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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 '개청년'
    ㄴ해피치 애견카페/애카 알림 2018.06.16 09:30

    원래부터 닉네임이 해피치였지만,

    해피치 애견카페에서는

    '개청년' 이라는 닉네임으로 살고 있네요.ㅎㅎ

    그러고보니 그렇게 산 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ㅎㅎㅎ

    2016년 9월 2일 오픈!!!!!

    아는 형님 두 분과 해피치 애견카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애견카페는 원래 제 꿈이었기에.....

    꿈 꿀 때도,

    준비 할 때도,

    꿈이 이루어지고 난 후인 지금도,

    완전 그냥마냥 여전히

    꿈 꾸는 것 같고 행복합니다^^//

    아무래도 다른 형들하고 같이 하니깐.....

    저 혼자만 카페를 하는 게 아니라

    해피치라는 닉네임을

    쓰기엔 좀 그렇더군요.ㅎㅎ;;;;

    그래서 뭐로 할까 고민하다가.....

    떠오른 단어 '개청년'....ㅎㅎㅎㅎㅎ

    친구들도 뭔가 좀 그렇긴 하다는데.....

    친구들이 그냥하라고 해서

    딱히 뭐 크게 거부감은 없어서

    개청년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 됩니다.ㅎㅎ

    이 닉네임이 생긴 계기가.....

    지금 사는 곳이 아니라

    이 전에 살던 집에서....

    이사한지 3년은 된거 같네요 벌써.ㅎㅎ

    암튼 이 전 집에서 살 때,

    영어 강사로 일 했을 때라

    보통 낮에는 학생들이 학교에

    있으니 그 때 쉬다가

    저녁에 수업하러 가거든요.ㅎㅎ

    낮에 시간이 남으니

    할 것도 없어 해피 데리고

    산책을 다녔거든요.ㅋㅋ

    근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동네 꼬맹이들이 해피가 귀엽다고

    따라오고 그러다보니 꼬맹이들을

    몇 몇 알게 되었는데.....

    저야 뭐 애들을 좋아하고,

    애들이 해피랑 잘 놀아주니 고맙기도 하고.....

    뭐 그래서 그 꼬맹이들하고 친해졌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 동네 꼬냉이들을

    거의 다 알게 된거 같더군요 ㅎㅎ;;;;;;

    재밌던 기억은 많지만

    그 중 기억에 남는 건,

    강아지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몇 몇 아이가 있었는데

    해피로 인해

    강아지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지고

    해피랑도 잘 놀고.....

    굉장히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그러던 어느 날,

    그 날도 몇 몇 꼬맹이들이

    해피랑 산책하자고해서

    근처 공원으로 갔습니다.ㅎ

    돌아다니다가 좀 쉬고 있는데,

    어떤 분이 와서 자신이 사진작가인데,

    애들하고 편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하더라고요.ㅎㅎ

    뭐 상관없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ㅎㅎ

    그리고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또 어느 날,

    고등학교 친구가 페북으로

    저를 태그했는데,

    휴먼 오브 서울이라는 홈페이지였는지

    거기에 그 때 꼬맹이들하고

    찍었던

    사진이 있더군요.ㅎㅎㅎ;;;;

    완전 신기했네요.ㅋㅋㅋㅋ

     

    http://m.cafe.daum.net/ok1221/9Zdf/884854?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증거자료!!!!!

    요건 여기저기 퍼가진 것들 중

    하나인가 봅니다ㅎㅎ
    최근에 키페 온 어떤 아이가

    어쩌다 발견해서 알려줬는데....

    예전에는 수업하던 학생이

    영문버젼 홈페이지에서 저를 발견하기도 하고...

    잊을만 하면 이렇게 나오네요ㅋㅋㅋㅋ

    쨌든 그 때 찍은게 여기저기 퍼가져서

    네이트판인가? 거기에도 있었는데

    댓글들이 다행이 좋은 내용만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ㅋㅋ

    그 댓글들 중에.....'훈훈하네 개청년.'

    이 댓글이었습니다.ㅎㅎㅎ

    어느 분인진 모르지만 고맙네요.ㅋㅋㅋㅋ

    암튼 그 댓글을 본 친구들이

    개청년이란 말이 웃기다며

    닉네임으로 강추하더군요.ㅎㅎ

    원래는 꼬맹이들이 불렀던

    해피아저씨로 하려 했으나,
    강아지가 여러마리니깐

    해피만 언급되는건 좀 그래서

    그냥 개청년이란 닉네임으로 정했네요.ㅎㅎ

    허나, 나이가 들면 어찌해야할지.....

    '개중년', '개노년'으로 바꿔야하나...

    살짝 고민도 해보고요.ㅎㅎ;;;;;

     

    그 당시에 살았던 집 문 앞에

    꼬맹이들이 이렇게 낙서했었네요.ㅎㅎ;;;;;

    이사하면서 지우기 전에 찍었는데.ㅋㅋ

    지우느라 좀 힘들었어요.ㅎㅎ;;;

    음.......... 그 꼬맹이들 기억 속에,

    '옛날에 해피라는 강아지랑

    해피아저씨란 사람덕분에 재밌었지.....'

    란 기억만 해줘도 고맙겠네요.ㅎㅎ

    누군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서요^^a

    쨌든 뭐 저는 재밌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ㅋㅋㅋ

    -2017. 12. 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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