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20] 또, 또 쉬는 강아지들함께 함께 찰칵 찰칵~!!!

애견카페에서의 평온한 일상입니다...^^ㅋㅋ

해피, 구름, 메리, 크림, 밀키랑 손님 강아지인 탄이와 땅콩이까지...ㅎㅎ

완전 제대로 단체샷이네요.ㅋㅋ물론 막 다같이 모여서 찍은 느낌은 아니지만요..ㅎㅎ;;;

크림이는 또 요렇게.ㅎㅎ

ㅎㅎㅎㅎㅎ편한가 봅니다....ㅋㅋ

좀 더 가까이서 찰칵~!!ㅎㅎ

ㅋㅋㅋㅋ완전 애기같은 느낌??ㅎㅎ 크림이가 완전 귀여워요!!!!ㅎㅎ

편하게 쉬는 크림이 옆에, 손님 강아지인 탄이도 편해 보이네요...^^

해피가 보통 제 품에서 쉬는데 이 땐, 손님 강아지인 땅콩이한테 자리를 빼앗겼네요...ㅠㅠㅋㅋ

그저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자리를 차지 할 수도 없는 해피는...

그냥 그렇게 거기서 쉬기로 마음 먹었나봅니다..^^ㅋㅋ

크림이의 재미있는 표정이 시선강탈!!ㅋㅋㅋ

헉!!!! 무슨 소리가 났는지?? 크림이가 깼네요.ㅋㅋ

그러다 별 거 아니었는지 다시......ㅎㅎ

해피도 크림이처럼???

무언가 때문에 깬 듯 합니다.ㅎㅎ

그러고보니, 땅콩이가 안보이고 어느새 밀키가 그 자리에 와서 쉬고 있네요^^ㅋㅋ

해피는 두리번~

두리번~~!!!

무언가를 느꼈던 걸까요...??ㅎㅎ

암튼 해피치 애견카페에서의 평온한 어느 날...

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