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22] 빡빡이 구름이.ㅎㅎ

구름이도 미용을 해서... 털을 짧게 밀었거든요.ㅎㅎ

그래서 옷을 입혀주었어요.ㅎㅎ

아마, 이 옷 해피를 이뻐하는 어떤 아이가 해피 사준 옷 같은데..

뭐 기억은 희미해지니깐요.ㅎㅎ;;; 확실하진 않습니다.ㅋ

짧게 털을 밀어도 이쁜 구름이.ㅎㅎ

헐// 심쿵하겠네요.ㅎㅎ

아이고~ 진짜 이쁘고 이쁩니다^^//ㅋ

웅크리고 앉은 구름이.ㅎ

졸린 듯????ㅎㅎ

뭔가 골똘이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ㅎㅎ

어찌보면 잘못해서 벌 서는 듯???ㅎㅎ

뭔가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아이고!! 봐도봐도,

이쁘고, 이쁘다~~~^^*

이번엔 구름이가 제 품에서 편히 잠을 자네요^^*

미용해서 아마 피곤했을 거에요...ㅋ

스르륵...

눈이 감기는 구름이...ㅋ

얌전히 잘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