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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 꽃 사진...ㅎㅎ 얼마만에 사진 카테고리가 업데이트 되는건지...ㅎㅎ 정말 완전완전 오랜만에 사진 카테고리에 포스팅 하네요^^ㅎㅎ 먼저, 포도밭에서 아버지가 가꾸어 두신 화분...ㅎㅎ 이렇게 가까이서 찍어도 보고요.ㅎㅎ 무슨 꽃인지는 잘 모릅니다만....ㅎㅎ;;; 대충 짐작가는 꽃은 있지만, 맞는 것 같지만... 적지는 않겠습니다...^^;;;;ㅋㅋ 이렇게 사진을 찍고 나서, 나중에 해피를 데리고 산책하다가... 길 가에 홀로 눈에 띄는 꽃이...!!!ㅎㅎ 이 꽃도 짐작가는 이름은 있지만, 맞는 것 같은 나름의 확신도 있지만, 글조심..... 무슨 꽃인지 적진 않겠습니다.ㅎㅎ 이렇게도 찍어보고, 이렇게도 찍어보고... 카메라 설정을 바꿔가며 여러번 찍어봤는데, 어떻게 찍어야 잘 나오는지... 뭐 하나 아는게 없으니 그냥마.. 2021. 1. 24.
[200419] 해피랑 산책 하다가... 집 근처에서 해피랑 간단히 산책을 했는데, 길을 가다가 해피가 멈칫하더니 가만히 서 있더라고요 그냥 가만히 서 있어서 뭔가 했는데.... !!!!!!!!!!! 커다란 개들이 해피랑 서로 바라보고 있네요.ㅎㅎ 뭔가 기싸움 같기도 하고...????ㅎ 아이고ㅋㅋㅋ 표정도 그렇고.ㅎㅎㅎ 귀여운 녀석들이네요.ㅎㅎㅎ 해피가 지나갈 때까지 짖지도 않고 걍 바라보기만 하더군요.ㅎㅎ 저기에 있는 두마리 모두 순한 것 같았어요.ㅎㅎ 그리고 길을 걷고 걷다가... 홀로 덩그러니.....?? 색감도 강렬하고.....ㅎㅎ 요 꽃이 눈에 띄어서 찍어봤어요.ㅎ 완전 이쁘더군요.ㅎㅎ 그리고 계속해서 해피와 산책을 했는데... 아, 그러고보니 얼마 안 있다가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해서 서둘러 집으로 들어갔던 기억이...ㅠㅠㅋㅋㅋ 2020. 5. 2.
어느 초겨울, 할머니댁이었던거 같네요.ㅎㅎ 오래된 사진이라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맘에 드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ㅋㅋ 무슨 효과인진 모르겠지만, 요렇게 가운데만 초점이 맞아 선명하고 주변은 흐리게 나오는 거 좋아하거든요^^ㅎㅎ 노리고 찍은건 아니었지만, 만족스럽습니다//ㅎㅎㅎ -2015. 12. 1. 1:53- 2018. 4. 3.
철로에 피어난 꽃 화질이 좋은건 아니지만....... 호주에 있을 때..... 아마 퇴근할 때 였을거에요.ㅎ 피곤한 채로 기차 기다리는데.... 문득 저 꽃이 눈에 띄더라고요.ㅎ 아무것도 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저 척박한 곳에서 서 있는 꽃..... 뭔가 여러가지를 느끼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201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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