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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60

[160506] 춘천명물닭갈비 작년에는 5월 6일이 아버지 생신이었네요.ㅎ 그래서 모처럼 가족끼리 모여서 나들이 가기로 합니다.ㅎㅎ 춘천에 갔는데, 어디였는지... 그 날 비가와서 날이 흐려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ㅠㅠ 그냥 차 타고 가면서 얘기하는데에 의의를 둬야 할듯 합니다;;;; 그래도 뭐.ㅎㅎㅎ 모처럼 가족끼리 모이니 역시나 좋더군요^^bb 무얼 먹을까하다가 부모님의 추천으로!!! 요 춘천명물닭갈비로 왔습니다.ㅎㅎ 엄마아빠 두 분께서 전에 오셔서 드셨는데, 맛있어서 저랑 동생도 데리고 오고 싶었다고 하시면서요.ㅎㅎ 굉장히 넓고 건물이 두 채인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한 쪽은 철판에 볶은 일반적인 닭갈비이고 다른 한쪽은 숯불 닭갈비인 것 같네요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ㅠㅠ 쨌든 저희는 숯불 닭갈비를 먹으러 갑니다~~!.. 2018. 7. 2.
[160514] 매운양푼 왕갈비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되었던, 까치산역 근처에 사시는 형님하고 둘이서 갔는데요.ㅎㅎ 가기 전부터 요 앞을 지나가다보면 가게 안에 사람들이 항상 많아서, 언제 함 가자고 했던게 요 날이었네요.ㅎㅎ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전 기대하며 들어갑니다~~~^^//ㅋㅋ 요렇답니다^^!! 메뉴는 이렇고요.ㅎㅎ 기본 상차림입니다.ㅎㅎ 계란찜도 있고요~ 드디어+_+ㅋㅋ 당면 사리도 넣고 끓이고 끓여서~~ 호로록~~~ 맛나겠네요ㅎㅎ 다 익어 갑니다.ㅎㅎ 먹는 일만 남았겠죠?ㅎㅎ 매번 그렇지만,,,,,,;;;;; 먹느라 정신 못차려서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 없네요ㅠㅠ 복음밥을 그냥 지나치는 건 예의가 아니죠~!!!ㅎㅎ 오~~~~ 치즈까지..... 맛나보입니다^^//ㅋㅋ 한 숟가락 뜨면 치즈땜에.....ㅎㅎ 볶음밥도 정.. 2018. 7. 2.
[160409] 까치산 참숯불 닭갈비 음..... 문 닫은건 아닌지(ㅠㅠ), 아님 상호명이 다르게 등록되어있는건지(;;;) 지도에서 위치가 검색되지 않네요. 그래서 그냥 이건 넘어갈까 했는데... 보통 닭갈비하면 볶아서 먹는거만 먹고 그거만 맛나다고 생각하고 숯불 닭갈비는 이 이전까지는 거의 먹어본적이 없던거 같아요ㅠㅠ 왜 몰랐을까요 숯불닭갈비의 맛을....ㅎㅎ;;;; 나름 의미있는 날이었기에 별거 없지만서도, 매우 간단히 포스팅합니다^^;;; 예전에 회사 다닐 때 같이 일하던 친구와 형님 두 분과 함께였습니다.ㅎ 까치산역 근처에 사시는 형님이 맛나다고 해서 갔던거 같네요.ㅋ 앞서 밝혔듯이 거의 이 때가 숯불닭갈비는 처음(제 기억에 의하면...) 먹었던 날 같아요.ㅎㅎ 그냥 볶아서 먹는 것만 먹었던지라, 굉장히 궁금했네요.ㅎㅎ 요로코롬 익어.. 2018. 7. 2.
[160617] 춘천골낙지닭갈비 같이 일하는 분들 중 한 분 집이 중곡동인데, 지인이 이 동네에 오면 꼭 데리고가는 맛집이 있다고하셔서 드디어 날 잡고 갔습니다.ㅎㅎ + 원래 닭갈비를 엄청 좋아해서 완전 기대한 채로요+_+ㅋㅋ 춘천골 닭갈비전문? 낙지닭갈비전문점?? 뭐가 정식 상호인지는....;;;;;;;;; 지도상에는 춘천골낙지닭갈비라고 되어있네요~^^ 이 쪽을 보면, 춘천골 막국수가 상호명 같기도 하네요^^;;; 내부입니다.ㅎㅎ 메뉴가 다양하더군요.ㅎㅎ 공중에 떠 있는 신비한 느낌??? 뭔라 해야할지..... 우주에 있는 행성같다고해야하나??? 우주같은 신비함??????ㅎㅎ 암튼 요런 등 참 맘에 듭니다^^ㅎㅎ 기본 상차림에 일단 침이 꼴깍....ㅎㅎ 점점 익어가면서..... 색깔도 그렇고 완전 맛나보입니다^ㅠ^ㅋㅋㅋ 드디어 조금만.. 2018.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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