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상록수1 [글적글적] 자작시, 상록수 10년도 더 된....ㅋㅋㅋ 최근에 시골에 갔다와서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예전에 찍어둔게 있네요.ㅋ 라임이고 뭐고 없습니다.ㅋㅋㅋㅋ 제대로 갖추려고 머리싸매며 만든건 아니었지만.......... 아버지가 액자?를 만들어 주셔서 도화지?에다가 고민하며 써 낸 시를 옮겨 적고..... 정성스레 그림까지 그려가며 완성하고나서 굉~~~장히 뿌듯하고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ㅡ^a 그냥 나름의 생각으로 썼던건데..... 음......시 내용처럼..... 그 때의 맘을 그대로 간직한 채....... 뭔가 변화도 있긴했지만..... 변화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지키고 싶은 부분도 있기에// 지금의 저도 나름은 여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추가로//ㅋ 할머니댁에서 할머니 할머니 우리할머니 밤마.. 2018. 3.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