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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73

[211204] 오랜만에 해피 사진~ㅎㅎ 밤에 자기 전에... 아마 드라마 보려고 했던 것 같은데....ㅎㅎ 해피가 너무 귀엽게 바라보니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ㅎㅎㅎ 그래서 일단, 찍고, 찍고 또 찍으며 해피의 귀여운 모습을 담았어요.ㅎㅎ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다음 날... 편히 누워있는 해피.ㅎㅎ 해피야 출근 하자~~~~~ 같이 만화카페로 ㄱㄱ//ㅋ 2022. 5. 26.
[210415] 편하게 누워 있는 해피.ㅎㅎ 졸린 듯, 안 졸린 듯?? 편하게 누워있는 해피.ㅎㅎ 어쩜 이리 사람처럼 누워있는지.ㅋㅋㅋㅋ 해피는 이 자세가 편한가봅니다.ㅎㅎ 이렇게 가까이서 찍어도, 이렇게 몇 번을 사진을 찍어도, 그냥 보기만 할 뿐....ㅋㅋㅋㅋ 움직이질 않네요.ㅎㅎ 사실 이게 꽤 많은 사진을 지우고 남은게 이거라.....;;;;;; 해피야 미안하다. 귀찮을텐데 너무 사진을 찍어서.....ㅠㅠㅋㅋ 2021. 10. 14.
[210413] 퇴근하고 집에서 영화 보려고 하는데... 바로 제 옆에 해피가 자리를 잡아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사진 찰칵//ㅋ 역시// 귀엽고 귀엽고 또 귀엽네요^^* 영화는 틀어 놓고, 결국 보는 건 해피.....ㅋㅋㅋ 한참을 이렇게 해피를 보다가, 사진을 찍다가, 다시 영화에 집중//ㅋ 2021. 10. 14.
[210201] 해피 옷 샀어요!!ㅎㅎ 이미 8개월도 더 되었네요.ㅎㅎㅎ 올 초에 해피 겨울 옷을 사주었는데... 새 옷을 입히려는데... 두리번거리고 뭔가 새 옷을 입게 될 거라는 걸 아는지, 위축된 모습이네요...ㅋㅋㅋ 쨌든, 해피에게 옷을 입히니... 헉!!! 완전 귀엽네요//^^* 겁이 많아서.....ㅋㅋㅋㅋ 옷이 익숙하지 않으니 그냥 얼어 있는 것 같아요.ㅎㅎ 그와중에 모자도 씌워봤어요.ㅎㅎ 뭘 어찌 해야 할 지 모르는 듯... 여전히 어색해하는 해피.ㅋㅋㅋ 202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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