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요크셔 테리어3

너무 오랜만에 쓰는 일기네..... 블로그에 일기를 쓰려고 맘 먹고나서 다시 일기 쓰는 데에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이야.....;;;; 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지.........일단 뭐 잘 지내고 있는건 있는거고.... 일기를 다시 쓰려면 아픈 기억을 끄집에 내야해서 쉽지가 않은데....... 아 기분이 벌써 가라앉네... 아픈기억 다시 꺼내는게 무섭고 두렵다고 계속 모른척 감추고 지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파도 역시 내 기억이니깐..... 시작해보자. 5월 말이었는데 정확히 적으면 너무 슬퍼지니깐...... 어느날 아침 어머니께 연락이 왔다. 이른 시간이라 원래 그 시간에 연락 하실 일이 없는데 연락이 왔다. 짐작 가는 건 하나.........설마 했는데, 역시나...... 아........................ 2018. 6. 19.
해피//ㅋ 그제 또 카페개네 방문 했을 때, 실컷 돌아다니다가... 좀 지쳤는지 제 무릎에 올라와 앉아있네요.ㅎㅎ 귀엽다고 동생이 찍었는데, 정말정말정말정말 x 999999.... 제 강아지라서가 아니라 정말 완전완전완전..... 귀엽네요^^aaㅋㅋ -2016. 1. 10. 17:30- 2018. 4. 20.
해피 베개는 허그??ㅋㅋ 종은 다르지만..... 가만보면 개랑 고양이는 서로 통하는건 아닌거 같거든요.ㅋㅋㅋ 예를들면 미국인과 아랍인이 서로 자기 말만하며 떠든다고 할까요~??ㅎㅎ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ㅋㅋㅋㅋㅋㅋ 서로 다른 외국인이 각자 자기 언어로 말하기만 하는데...... 서로 주고 받는게 아닌 일방적인 의사소통만 하는 모습 같아요.ㅋㅋ 쨌든 그래도 이런 모습을 보면, 서로 전혀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 동안의 같이 지낸 나날들이 쌓여가며 불가능할 것 같은 것도 가능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알게 모르게 뭔가가 쌓여온 교감???같은게 있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나름 보기 좋고 뿌듯하네요^^//ㅋ -2015. 8. 22. 14:37- 2018. 4. 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