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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5

[190903] 낮에도 밤에도 해피랑.ㅎㅎ 해피랑 같이 출퇴근하니 그냥마냥 신나더군요.ㅎㅎ 낮에 해피치 만화카페에서 일 하다가... 요렇게 해피를 보러 가고요.ㅎㅎ 아이고~ 귀여워라.ㅋㅋ 밤에 퇴근해서도 이렇게... 해피랑 같이 있으니 좋네요^^ㅋㅋㅋ 해피가 윙크하는 것 같네요.ㅋㅋ 졸린 듯한... 눈 한번 떴다가, 결국 잠이 드는 해피...^^* 2020. 4. 30.
[190830] 드디어 해피랑 출퇴근 시작!!!!!ㅎ 집에 해피를 두고 오면 해피가 자꾸 신경 쓰이고...ㅠ 만화카페에 강아지가 있어도 될 지 계속 고민고민 하다가... 사실 어차피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다고 봅니다...ㅎㅎ;;;; 쨌든 고민고민끝에 관리실에도, 구청에도 알아보고 확인해서 해피를 만화카페에 데리고 왔다갔다해도 문제 없기에 이런 저런 준비 끝에, 드디어 2019년 8월 30일. 해피랑 처음으로 같이 만화카페에 갔습니다.ㅎㅎ 약소하게나마 해피의 보금자리도 만들어 주었고요^^ㅋㅋ 같이 있어서 신나 보이는 해피.ㅎㅎ 사실 해피랑 같이 있어서 제가 더 신났을 수도....^^ㅋㅋㅋ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해피 표정이 밝아진 것 같았어요^^ㅋㅋ 물론 카운터에 있어야 하고, 이것저것 하기도 하고, 손님이 계시면 해피랑 같이 있을 순 없지만, 그래도 해피를.. 2020. 4. 30.
[190729~190802] 해피가 집에 온 초반 며칠.ㅎ 그동안... 가끔 제가 쉬는 날 집에 데려 가기도 했지만... 사실 거의 해피치 애견카페에서만 있었던 해피인데, 작년 8월부터 제가 해피치 만화카페에 집중하느라 해피도 집으로 데려가기로 했습니다.ㅎ 2019년 7월 29일. 막 집에 도착하자마자... 차 타고 오면서 실례를 할까봐 해피가 기저귀를 차고 왔어요.ㅎ 차 안에서 어찌나 벌벌 떨던지...ㄷㄷㄷ;; 오자마자 편히 누워서 피곤한지 잠이 들었네요......^^* 2019년 8월 1일. 이제 집에 온지 4일 째... 해피랑 같이 쓰려고 2인용 의자를 샀는데, 딱이네요.ㅎㅎ 초반이라 낯선지 얌전한 편이었어요.ㅎㅎ 해피가 졸린 듯, 하품을 하네요...ㅋㅋ 아이고 귀엽다!!!ㅎㅎ 이렇게 옆에 누워서 있으니 컴퓨터 하다가도, 안 볼 수가 없네요.ㅎㅎ 볼 수밖에.. 2020. 4. 30.
[웹툰] 내 어머니 이야기 1~4권[완] 내 어머니 이야기 1~4권, 완결 "세상에서 사라져서는 안 될 책!", 알쓸신잡 강력 추천!!! 2019.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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