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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이 맛난, 응암동 또순네 식당.ㅎㅎ 벌써 한 달은 다 되어 가는 것 같네요.ㅎㅎ 어느 날 밤샘근무 끝나고 아침에 집에 가는데, 같이 일하는 형님께서 밥 먹자고 응암역이었나? 이쪽에서 보자고 하셔서 집으로 가다가 방향을 틀었어요.ㅎ 그 때 방문 한 곳이 요 식당입니다.ㅎㅎ 그냥 일반 식당이라 그냥그냥 특별한 인상은 없었어요.ㅎㅎ 근데 형님께서 맛난 곳이라고 예전에 자주 들렀던 곳이라고 하시더라고요.ㅋ 요렇게 메뉴가 있는데 청국장과 제육볶음을 주문하고 기다립니다.ㅎㅎ 아담하다고 해야하나? 내부는 이렇습니다.ㅎㅎ 드디어 음식들이 나오고 제가 청국장은 자주 먹어 본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맛이 진하고// 여지 껏 먹어본 청국장 중에서 가장 맛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제육볶음// 제가 제육볶음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ㅎㅎ 군 시절에, 아직도 기.. 2018. 4. 26.
현미 베이크가 인상 깊은 성북구 삼선동 오븐마루 한성대점^^// 제주도 여행 가기 전에 제주도에 자주 가 본 친구에게 도움을 받고자 만납니다.ㅎㅎ 뭐먹을까~? 하다가, 오븐마루가 맛나다고해서 전 그저 따라갑니다.ㅎㅎ 오븐마루는 완전 처음 가보는 거에요.ㅋㅋ 메뉴는 대강 이렇습니다.ㅎ 사실 뒷장에, 또 그 뒷장에 여러가지가 있으나 어쩌다보니 현미베이크 관련된 메뉴만 찍었네요ㅎㅎ;;;; 먼저, 오리지널을 주문했어요.ㅎㅎ 기름기도 많이 없는 것 같고 바싹하니 정말 맛나더군요.ㅎ 일반 치킨에 비해, 현미로 인해 씹는 맛도 다르고요.ㅎㅎ 어린잎샐러드? 이런 이름이었는데 요것도 맛나더군요.ㅎㅎ 요 소스에 찍어먹고요.ㅎㅎ 처음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다 먹고 더 달라해서 그 때 찍었더니 좀 지저분합니다ㅠ 처음 먹어봤는데 맛나서 다른 치킨도 맛보고 싶어 고민하다가.... 2018. 4. 20.
흑돼지 먹으러 ㄱㄱ// 마포구 연남동 제주촌 삼겹살 새해 첫 날부터 근무였거든요 주간 근무가 끝나고 저녁에 퇴근 하는데, 팀장님과 형님 한 분과 셋이 전철 타고 갑니다.ㅎ 형님 : "집에 가서 뭐해?" 저 : "집에 있죠.ㅎㅎ 형, 일 있으세요?" 형님 : "집에 가지." . . . 형님 : " 밥 먹고 갈까? 저 : (기다렸다는 듯이)"네.ㅎㅎ" 형님 : "조만간 또 출근하니 간단히 반주 하고 가자" 시작은 이렇습니다.ㅎㅎ 팀장님은 댁에 바로 가셔야해서 아쉽지만, 함께 하시지 못했네요ㅠ 팀장님 댁이 홍대입구역근처라 다 같이 내려 형님과 뭘 먹을지 고민하던 중에 팀장님께서 홍대역 근처에 맛집을 많이 알고 계셔서 이곳저곳 저희를 데려가 주시며 많이 추천을 해주셨는데, 새해 첫 날이라 문 연 곳이 없더라고요ㅠㅠ 그러던 찰 나, 눈에 띈 곳이 여기 입니다.ㅎㅎ.. 2018. 4. 20.
[애견카페] 카페개네 성신점//드디어 자주 방문 할 애견카페를 찾았어요^^ 2/2 지난 포스팅에 이어 못 다한 이야기를 좀 풀자면.ㅎㅎ 제주도 가족여행 계획을 세우려고 동생과 만났으나 강아지들 구경하느라 제대로 집중해서 여행 계획을 세울 수가 없었어요ㅎ 그래서 처음 방문하고나서 2,3일 후에 또 방문을 했습니다.ㅎㅎ 사실, 목적은 여행일정을 세우려는 것이었지만, 그것만이겠습니까^^ㅋㅋㅋㅋ 일주일도 안된 사이에 두 번을 방문하게 된거죠.ㅎㅎ 그러다보니 찍은 사진들이 하루꺼가 아니고, 동생이 찍은 것도 받아서 올리다보니 순서가 좀 섞인 것도 있고요.ㅎㅎ 지난 포스팅이 처음 간 날 정도로 하면 되지 않을까싶어요.ㅎㅎ 요건 두 번째 갔을 때 해피를 찍은 건데 정말, 정말X50 많이 나아진 것 같아요!!!ㅎㅎ 예전에 처음 갔을 때는 정말 강아지들 사이에서 도망치듯 달려서 저한테만 왔는데, 이젠.. 201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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