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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442

[220506] 강아지 유모차를 구매했어요!!ㅎ 전에 해피만 있을 땐, 산책을 하든 어디를 가든 딱히 문제가 없었는데, 구름이랑 밀키도 오고 나서는 세 마리를 데리고 가려니, 왔다갔다하기는 귀찮아서 한 번에 세 마리를 다 안고 차로 데리고 가고 그랬는데... 팔이 너무 아프고 짐이 많을 땐 난감하고 그래서 강아지 유모차를 알아봤거든요.ㅎㅎ 근데 두 마리를 태울 수 있는 유모차에 크기가 커서 한 곳에 두마리가 들어갈 정도로 어느 정도 큰 유모차를 찾고, 찾고 찾은 끝에... 해외 배송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정말 눈이 빠지게 그것만 기다리고 기다려서 2주 정도의 시간이 흐른 5월 6일!! 영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꺼내서 조립을 해봤어요.ㅎ 거의 다 조립 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좀 손 보니... 완성~~~~!!!!ㅎㅎ 드디어 세 마리 모두 편히 데리.. 2022. 12. 5.
해피 하우스(Happy house)를 소개합니다~~!!^^//(+동영상) 작년 10월 말경에 방음부스를 설치 했으니... 해피하우스가 생긴지 이미 1년이 났네요^^;;;; 아무래도 해피가 만화카페에 있다보니 짖음으로 인해 책 읽는 분들께 방해가 되어서 고민이 많이 되었거든요 ㅠ 그래서 해피의 공간을 여기로, 저기로 이리 저리 옮겨 가며 이렇게도 저렇게도 시도 해보았으나 해피가 아예 짖지 않는건 아니라 쉽진 않더라고요;;;; 이런 저런 고민 끝에 나온 결론이 방음부스였습니다.ㅎ 10월 하순에 날 잡고 설치하고, 이런, 저런 시행 착오 끝에... 이렇게 간단하게 이용 관련 안내판도 만들고.....ㅎㅎ 해피 하우스 초기 버전입니다.ㅎㅎ 이 때는 해피치 애견카페 폐업에 대해 정확히 정해지진 않았던 때라 해피만 이용 하는 상황이었어요.ㅎ 그리고 해피치 애견카페 폐업 확정 후, 구름이와.. 2022. 12. 5.
[211208] 이 때도 영화인가 드라마를 보려고 했는데...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생각은 안 나지만, 뭔가를 보려고 했을 때는 맞을겁니다.ㅎㅎ 이불 속으로 쏘옥 들어온 해피가 완전 귀여워서....ㅋㅋㅋ 허나, 어두워서 몇 장 못 건졌네요.....ㅠㅠㅋㅋ 그나마 잘 나온 사진 몇 장 올리는게 다네요.... 이 땐 털 밀었을 때라 앙상한....ㅋㅋㅋㅋ 그래도 해피가 귀여운건 변함 없죠!!ㅎㅎ 항상 뭐 보려고 하다보면 그걸 켜놓고 해피를 보다가....ㅋㅋ 사진을 찍다가.....ㅋㅋㅋ 그러다 다시 처음부터 보는....ㅋㅋㅋㅋㅋ 2022. 5. 26.
[211206] 해피와 다온이의 만남.ㅎㅎ(+동영상) 이 날은 해피 하우스에 손님이 방문한 날입니다.ㅎㅎ 아 아직 해피 하우스에 대해 제대로 포스팅 하지를 않았네요.ㅎㅎ;;; 짜잔~~!! 요렇게, 만화카페 안에 방음 부스를 설치해서 해피 하우스를 만들어 주었어요.ㅎㅎ 완전 초기 버전?? 내부 구성이 많이 바뀌긴 했는데... 곧...........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해피 하우스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ㅎㅎ 일단 이 날은 AJE라고... 해피치 애견카페에 자주 놀어오는 한 아이였는데.. 워낙 강아지를 좋아해서 애카에 자주 놀러왔거든요.ㅎㅎ 쨌든 그러다 제가 만화카페에 집중하느라 딱히 볼 일이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와서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강아지를 키운다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럴거 같았어요 얜.ㅎㅎ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얘기들어보니..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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