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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15

너무 오랜만에 쓰는 일기네..... 블로그에 일기를 쓰려고 맘 먹고나서 다시 일기 쓰는 데에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이야.....;;;; 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지.........일단 뭐 잘 지내고 있는건 있는거고.... 일기를 다시 쓰려면 아픈 기억을 끄집에 내야해서 쉽지가 않은데....... 아 기분이 벌써 가라앉네... 아픈기억 다시 꺼내는게 무섭고 두렵다고 계속 모른척 감추고 지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파도 역시 내 기억이니깐..... 시작해보자. 5월 말이었는데 정확히 적으면 너무 슬퍼지니깐...... 어느날 아침 어머니께 연락이 왔다. 이른 시간이라 원래 그 시간에 연락 하실 일이 없는데 연락이 왔다. 짐작 가는 건 하나.........설마 했는데, 역시나...... 아........................ 2018. 6. 19.
해.하.허.랑 놀기~//ㅋㅋ(+동영상) 해피, 하트, 허그랑 놀면서 찍은겁니다.ㅎㅎ 아주그냥그냥그냥그냥그냥......... 귀여운 녀석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 10. 14. 23:13- 2018. 6. 18.
해피는 완전 순둥이//ㅋ(+동영상) 해피한테 개껌을 줬는데... 허그가 독차지 하네요.ㅎㅎ 뺏을려고 하다가도 결국은 뺏지도 못하고 절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가엽네요..... 해피야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착해요, 순해요.ㅎㅎㅎ 너무 순해서 걱정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해피니깐// 더 좋기도 하구요.ㅋㅋㅋ -2015. 10. 14. 23:06- 2018.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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