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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31

[about] 일기. 어렸을때, 초등학생때는 매일매일 일기를 썼던 기억이 있네요^^ 솔직히 숙제였기에 했던거라서..... 방학 때 같은 경우는 방학 끝나기 며칠전 한번에 몰아서 썼던 기억도 있네요ㅠㅠ 많이 팔아프고 귀찮고 일기 내용도 그게그거였고ㅎㅎ;;;; 그때는 매일 일기 쓰는게 그렇게 힘들고 귀찮고 싫었는데... . . . 1주일에 한번, 2주일에 한번 , 혹은 1달에 한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특별한 일, 소중히 기억하고픈 일이 있을때마다 적다보니. 일기를 쓰며 진지하게 고민 하기도 하고, 쓸데 없는 잡생각도 쓰기도 하면서 이런 저런 것들이 쌓이다보니 나에 대해서 돌아보며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지내는 일상 속에서 자기 전 30분에서 1시간???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2018. 4. 26.
해피//ㅋ 그제 또 카페개네 방문 했을 때, 실컷 돌아다니다가... 좀 지쳤는지 제 무릎에 올라와 앉아있네요.ㅎㅎ 귀엽다고 동생이 찍었는데, 정말정말정말정말 x 999999.... 제 강아지라서가 아니라 정말 완전완전완전..... 귀엽네요^^aaㅋㅋ -2016. 1. 10. 17:30- 2018. 4. 20.
여기는 호주// G. memories(좋은 기억들, 좋은 추억들) in Australia 이전 포스팅을 끝으로 실상 호주에 대한 포스팅은 끝난거라 보면 됩니다만.ㅎ 그 때를 돌이켜보며 나름 제가 기억에 남는 사진 몇 장들을 추려서 따로 올려봅니다ㅎㅎ 다행히도 호주에서 좋은 기억들만 많이 얻어서 돌아왔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참 무모했던 것도 같아요.ㅎㅎ;;;;;;; 매일이 똑같은 일상이 지겨워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 한 상황에서 축구도 좋아하기에 군대가면 실컷 공 찰거라는 기대감에 즐겁게 군 입대를 하고 나름의 얻은 것들도 참 많고 보람되게 보낸 2년이 지나서 다시 대학생활을 하니, 어느 순간 똑같은 패턴의 반복인 것 같아 슬슬 지겨워지던 찰 나, 영문과 특성상? 보통 외국으로 어학연수 다녀오는 추세라 저 역시 호주에 함 가봐야 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했습니다.ㅎㅎ 공식적으로는 목표가.. 2018. 4. 13.
[힙합] 드렁큰 타이거 - 8:45 heaven [가사] 있을 때 잘할 걸 들릴 때 말할 걸 어느 날과 다를 것 없었던 그 날 아침 날 깨우는 벨소리에 난 이미 느꼈어 시간을 돌리기에는 이미 늦었어 One last cry. Oh! Please god try, Please don't let her die on me I know it's a lie 내가 행복하게 해 준다고 기다리랬잖아 내가 정상에 설 때까지 기다린 댔잖아 조금만 더 참아줘 세상에 남아줘 신아 제발 이번 한번 못 본 척 눈 감아줘 실수일거야 신도 완벽하진 않아 이 세상 가장 소중한 걸 가지려 하잖아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오직 선만이 존재하는 평온한 세계로,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Know that I love you(X2) 있을 때 잘할 걸 들릴 때 외칠 걸 .. 2018.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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