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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23

잔다,잔다, 잘~ 잔다//^^ 해피, 하트, 허그가 셋이서 잘 자고 있네요^^ 보기 좋습니다.ㅎㅎ 대략 해피가 3년은 일찍 태어났습니다만, 초반엔 완전 너무 작았던 허그가 무럭무럭 자라더니 어느 순간 해피보다 더 커졌더군요.ㅎㅎㅎ 나중에 온 하트도 해피보다는 이미 큰거 같고요.ㅎㅎㅎ 불편하지않을까싶은데.... 저렇게 웅크리고? 자는 모습이 참 신기하네요^^;; -2015. 11. 17. 15:29- 2018. 4. 12.
하트의 호기심^^ 프린터를 한 대 구매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는데.... 그 새 하트가 또 박스안에 뛰어 들어간겁니다.ㅎㅎ 이런 일이 자주 있지요.ㅋㅋㅋ 나오기가 힘들텐데, 탈출 시도// 허나 쉽지가 않은듯 해요.ㅋㅋ 몇 번이고 시도한 끝에// 어느 순간 새로 구매한 프린터 옆에 와서 구경하네요.ㅋㅋㅋ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있어서 제가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단 한번도 카메라쪽은 본 적이 없네요.ㅎㅎ;;;; 뭐가 그리 궁금한지...... 이 모습이 그냥마냥 귀엽기만 하네요^^ㅋㅋㅋㅋ 한 쪽에서 보다가 지겨웠는지..... 반대편으로 가서 보기도 하네요^^ 좀 더 다가갑니다.ㅎㅎ 그래서 급기야 더 접근을 못하게 저지했어요ㅠㅠ 사자마자 프린터 망가지면 안되니깐요^^;;;;;;; 이전에 쓰던 프린터도 하트가 올라가서.. 2018. 4. 11.
외출전에 보니..... 요렇게!!!!! 둘이서 같이!!!!! 하트랑 허그가 캣타워에 올라가 있는겁니다+.+ㅋㅋㅋㅋ 사실 둘이서 같이 올라가 있는 건 첨이거든요.ㅎㅎㅎ 그래서 바로 찰칵, 찰칵, 찰칵~~~~!!!!!!ㅎㅎ -2015. 10. 29. 0:10- 2018. 4. 11.
맘 편히 두발뻗고 잠 못잔다는 말..... 이럴 때 써도 되겠죠....ㅠㅠㅋㅋ 하트랑 허그가 요즘에 요렇게 자느라 제대로 발을 뻗고 못자네요.ㅋㅋㅋ 제대로 뒤척이지 못하기도 하지만.....;;;;;;;; 원래 살짝 웅크리고 자기도 하고, 어떻게든 잠은 잘 자는 편이라..... 잠 못자거나 이러진 않아서 뭐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ㅎㅎ -2015. 10. 12. 15:25- 2018.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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