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적글적][180609] 제목을 개청년 바보라고 해야하는지...ㅎㅎ;;;;

아, 일단 해피치 애견카페에서는 닉네임이 개청년입니다.ㅎㅎ

같이 동업을 하기때문에 해피치란 닉네임을 쓰기가 좀 그래서요.ㅋ

쨌든 작년 6월.............

한창 액괴, 슬라임에 빠져 있을 때네요.ㅎㅎ

당시 애카에 자주 온 아이들중 2명이 가져온 (아마) 슬라임.ㅋㅋ

여기서 밝힐 순 없지만, 그 두 명이 누군지 분명 기억납니다.ㅋㅋㅋ

슬라임을 가지고 노는데, 얘들이 슬라임으로 개청년 바보라고 글을 만들었어요......;;;;;;;;;;;;;;;;;

쨌든 그래도 재밌으니 사진 찍으려는데,

그럼 그렇죠.ㅎㅎ;;;;;

쉽게 사진 찍게 내버려 둘 아이들이 아니었습죠ㅠㅠ;;;

수많은 방해 끝에,

성공!!!!ㅎㅎㅎ

방해만 해던 애들이 마음을 바꿨는지 미니하트???

아님 손가락 하트???? 암튼 이렇게 동참했네요^^ㅋㅋ

어렸을 때 찰흙으로 만들던 때가 생각나네요.ㅎㅎ

물론 그보다 더 색감도 이쁘고 가지고 놀기도 편하고....

장난감도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

그 발전한 장난감들을 모두 가지고 놀아보지지 못하는게 아쉬울뿐입니다...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