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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99.85

171129 아~~~~~ 드디어//ㅋㅋㅋㅋㅋ 2주가 좀 안되었나? 2주정도 되었나??? 막연히 유튜브 해볼까~~?했는데, 채리누나가 영상편집해준다고해서 좀더 빨리 유튜브를 시작할수 있겠다고 들떠서 해피치월드 로고도 새로 만들고.ㅋㅋㅋ그리고 틈틈이 어떤 영상 만들지 고민고민 하면서....영상에 나올 인트로 만들고, 해피치월드 소개영상 만들고.ㅎㅎ 나름 정신없이 재밌게 준비했네.ㅋㅋ 그리고 오늘// 그 전에 올린건 그냥 연습용이라면, 드디어 해피치월드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정식으로 유튜버가 된 느낌?ㅋㅋㅋㅋㅋ 이것저것 구상한 것들은 많은데, 생각대로 될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재밌고 앞으로도 재밌게 하고싶다.ㅋㅋㅋ 음........지난 번에 일기 쓴 후로 뭐 했지.....? 딱히 뭐 한 건 없는 듯? 사실 며칠 안되었으니... 2018. 6. 26.
171126 오~~~ 대박대박대박//ㅋㅋㅋㅋㅋ 12시가 넘었으니 그제라 해야겠네?ㅎㅎ 결과적으로 완전 운 좋은 날.ㅋㅋㅋㅋ 사실 아침에 잠에서 깰 때는 엄청 불안했는데ㅠㅠㅠ 꿈이 너무 안좋아서ㅠㅠㅠㅠㅠ 하필 내가 무서워하는 사마귀가 꿈에 나올 줄은......그것도 두 마리나.ㄷㄷㄷㄷ 꿈에서........ 카페에서, 꼬맹이들이 사마귀가 들어왔다고 쫓아달라해서 무서워서 안된다고 했는데, 너무 떼 쓰는 바람에 억지로.........진짜 억지로 억지로(ㅠㅠ;;;;;;;;) 쓰레받이에 두 마리를 다 담아 밖으로 내보내 주었던....... 그러고 깼는데, 어찌나 몸이 경직됐던지 목이랑 어깨가;;;;;;;;;;;;;;; 잠에서 깨자마자 뭔가 찝찝한게 불안하고.....왠지 하루 느낌이 안좋고 운이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2018. 6. 25.
너무 오랜만에 쓰는 일기네..... 블로그에 일기를 쓰려고 맘 먹고나서 다시 일기 쓰는 데에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이야.....;;;; 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지.........일단 뭐 잘 지내고 있는건 있는거고.... 일기를 다시 쓰려면 아픈 기억을 끄집에 내야해서 쉽지가 않은데....... 아 기분이 벌써 가라앉네... 아픈기억 다시 꺼내는게 무섭고 두렵다고 계속 모른척 감추고 지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파도 역시 내 기억이니깐..... 시작해보자. 5월 말이었는데 정확히 적으면 너무 슬퍼지니깐...... 어느날 아침 어머니께 연락이 왔다. 이른 시간이라 원래 그 시간에 연락 하실 일이 없는데 연락이 왔다. 짐작 가는 건 하나.........설마 했는데, 역시나...... 아........................ 2018. 6. 19.
싸이월드 둘러보다가//ㅋ 음..... 일단 싸이월드에서 썼던 일기들이 대략 380개정도...ㅋ 일일이 다 보기엔 싸이월드가 불편해짐ㅠㅠ 뭔가를 적기엔 피곤하고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예전에 썼던 글 하나 복붙//ㅋ --------- 포기할 거라면 처음부터 시작도 안해. 시작한 거라면 끝까지 포기만는 안해. 다시 일어설수조차 없게, 날 죽여놓지 않는 한 몇번이고 다시 일어서서..... 일어서지 못하면, 기어서라도 도전한다. 내가 하고픈 일을 하려다보면 고통이 따르는 건 당연한 법. 오히려 쉽게쉽게 원하는 걸 얻는것 만큼 재미없는 것도 없을 듯. 아무리 죽을만큼 힘든 고통이 와도.... 고통만 오는게 아니라, 잘 찾아보면..... 주변에 사소한 작은 행복, 기쁨들 또한 오기 마련. 그 행복, 기쁨들을 즐기면서 노력하면 아무리 힘.. 2018.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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