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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너무 짧은 2박3일이었다ㅠ

첫 날은 도착한 날이라고 설레고,

둘째날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신나는데,

오늘은 벌써 마지막이라

넘 아쉽다ㅠ

제주도 가보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제야 이뤄보는고만ㅋㅋㅋ

오늘도 그닥 무리않은 일정을

보내기로 했다ㅎ

원래 성산일출봉에 가고

우도를 둘러보려 했으나

시간이 빠듯할 것도 같고

날씨가 비도 잠깐씩 내리는지라

성산일출봉에만 가기로 했다ㅎ

도착하자마자 와~~~!!!!!

감탄만 나옴.ㅎㅎ

이런게 너무 좋은 나한텐

취향저격ㅋㅋ

장관장관ㅎㅎ

진짜 경치가 끝내줬다^^b

상까지 올라가보고 싶었으나

바람도 많이불고 무엇보다,

귀선이가 힘들어하기도해서

주변에 돌아다니며 사진 찍었다ㅎ

진짜 이런게 너무좋다ㅠㅠb

멋진 절경이라해야하나?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정말 탐났으나

언젠간 제주도 다시오면

도전해야겠단 생각으로 위로하며ㅋㅋ

성산일출봉을 나왔다ㅎㅎ

바로 공항가기엔 시간이 남아서

아빠가 어제 가보자고 하셨던

동굴에 함 들러보기로 했다ㅋㅋ

타라거동굴과 만장굴.

둘중 타마동굴로 선택하여 ㄱㄱ~//

그런데!!!

구경하고픈 동굴은 안 보이고

공개제한이라는 푯말만 덩그러니ㅠ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자세히 알아보는건데ㅠ

쨌든 만장굴로 ㄱㄱ~//

생각보다 꽤 동굴이 길더만ㅎㅎ

1km정도를 갔다오니

왕복 2km를 산책한 느낌이다ㅋㅋ

신기하긴 했으나

조금만 더 신기하면 될 것 같은데

뭔가 한 방이 없는

아쉬운 느낌이었다ㅠㅎㅎ

그러고나서 렌트카 반납하고

근처서 점심먹고 공항들러

수화물 먼저 실어놓으니

시간이 1시간정도 남았나?

원래 공항근처 시장에 가보려 했으나

시간이 애매해서

카페에서 차 한 잔 마시며

시간 보내기로 했다ㅎㅎ

그러고 시간맞춰 비행기타고

서울로 ㄱㄱ//

아... 비행기를 타니

이제 다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생각에,

제주도 꿈에서 깨어나는 것 같은 생각에,

아쉬움이 굉장히 많이 남는다ㅠ

간혹 하루 날 잡고 나들이 

나온적은 있었지만

제대로된 첫 가족여행.

생각했던 것 그 이상으로

재미있었다ㅎㅎ

엄마, 아빠, 귀선이.

그리고 물론 나도ㅎㅎ

서로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려는 모습이

완전 보기좋고

이들이 내 가족, 내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든든하다^^//

내가 느낀 감동들을

자세히 쓸 수도

표현 할 수도 없기에

맘에 소중히 담아두고,

간단히 글로 쓰면//

아빠처럼 되어야지,

엄마와 같은 사람 만나야지,

내 동생만한 동생 둔 오빠 없을걸.

... 이랄까?ㅎㅎ

김포공항도착해서 간단히 밥 먹고

부모님은 시골로

귀선이와 나는 각자 전철타고

집으로~//

그리고...

해피야해피야ㅠㅠ

서둘러 해피를 데리러

카페개네에 들렀다.

혹여나 다치면 어쩌나,

적응못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어쩌나 등등

별별 생각이 다 들었으나

 다행히 여행내내 따로

연락 온 게 없기에

크게 걱정은 안되었는데

신경이 여간 쓰인게 아니다ㅎ

드디어 해피와의

한 4일만의  상봉//

다행히 아무 탈 없이

잘 지낸듯 하다ㅋㅋㅋ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잘 지내고줘서 고맙고

같이 데려가지못해 미안하기도 하고

나 없이 3일밤을

잘 적응한 듯 해서

대견스럽기도 하고ㅎㅎ

지금은 평상시처럼

내 옆에 붙어 쌔근쌔근

잘 자고 있는데,

이 상황이 매우 그립기도했다ㅠ

원래 당연한 일상이었는데ㅎㅎ

많은 강아지와 사람들틈에서 지내서

많이 피곤해서인지 산책시키고나서

지쳐있을때의 모습ㅋㅋ

푹 쉬어라ㅎㅎ

오늘은 딱 붙어 자서 불편해도

가능한 뒤척이지 않을테니ㅋㅋ

막 정신없이 바쁘게 여행한건 아니라

막 피곤한건 아니지만

나도 피곤은 하니

오늘은 일찍 좀 쉬어야겠다ㅎㅎ

-2016. 5. 26.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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