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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외로나가는 거라

여행사 통해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머무를 도시 정하기가

가장 애매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아무런 정보도 없고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할지,

그 기준이 예상대로 맞아들어갈지...

뭐 하나 제대로 알수 없었으니깐요.ㅎㅎ

케언즈는 퀸즈랜드 지역에 있는데,

작은 도시입니다.

여기 선택한 이유가

작고 조용하고, 무엇보다

한국 사람이 많이 없다고 들어서

간건데............결국은 한국사람 많더만요.ㅎ

사실 호주자체에 한국사람이 많긴 하니까,

정말 외진곳이 아니라면.........

혹 그 외진곳조차도???ㅎ;;

..... 어딜가나 한국사람은

많이 있는 것 같네요.ㅎ

정말 작은 곳이라

시내중심부 구경은

하루 그냥 돌아다녀도

충분하더라고요.ㅎㅎ

처음 비행기를 타본거라

그때의 신기함, 두근거림, 흥분은...

잊을수가 없네요.ㅋ

지금도 생생합니다.ㅎㅎ

홈스테이 한 집과

제 방입니다.ㅎㅎ

무엇보다 집 앞에

풀장이 있던게

완전완전!!!

신기했어요.ㅎㅎㅎ

.....수영은 못하지만요ㅠㅠ;;;;

시내중심지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입니다.ㅎㅎ

나무 위쪽에 하얀색이

다 새들입니다.

신기하게 매일 저녁시간되면

저렇게 모이더라고요.ㅎㅎ

가능한 인물이 없이

배경만 올리려고 하다보니

올릴수 있는 사진이

많이 없네요ㅠㅠ

어느 날 등산도 하고....

또 어느 날은

친구랑 핫도그 만들어서.....

버스타고 먼 곳까지 가서

하루 돌아다기도 했네요.ㅎㅎㅎ

 

 

영상 1.

호주에 갈 때

비행기 안에서 차창 밖을

찍었던 영상입니다.ㅎㅎ

처음 비행기 탔던거라

그 기분은 뭐라고...

말로, 글로 표현이 안되네요^^ㅋㅋㅋ

 

 영상 2.

호주에 있었을 때,

같이 하숙하던 친구가

콜롬비아에서 왔거든요.ㅎㅎ

그 친구가 알려준 춤입니다.ㅎ

완전 박치에 몸치에...ㄷㄷㄷ;;;;

민망하지만 재미있는 추억이니

올려봅니다^^;;;;ㅋㅋ

 

 

 

 

♣오글주의♣

일기는 그 당시에 적은 것이라

지금 돌아보면

굉장히 민망하고

오글거리는 부분이 꽤 있음(.....;;;;;;)


그 때의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그 당시 적은 내용에

전혀 손 대지 않았습니다^^;;;;

 


오글거리고

읽기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_ _)


D-한달.ㅋㅋㅋㅋㅋㅋ

 

그간 고민고민 끝에 도시,

학교 다 정하고.....ㅋ

 한달 뒤......

2월 20일!!!

드디어 떠나는구나.ㅋㅋㅋㅋ

 

227에 갈까

생각도 했건만.ㅋㅋㅋ 

이왕가는거 빨리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ㅋㅋㅋㅋ 

어떤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될지 기대되네.ㅋㅋ

 마치 군대가기 전에

기대했던 것처럼.ㅋㅋㅋ

축구 많이 할거란 기대와

어떤 새로운 생활이

있을지에 대한 기대.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군대가는 것도

 그리 슬프지도 않았었네 나는.ㅎㅎ 

다들 아쉬운 얘기하고 할때,

난 오히려 빨리 갔음했는데.ㅋㅋ

 축구하고파서.ㅋㅋㅋㅋㅋ

기대되서.ㅋㅋㅋㅋ

나만 그러나??ㅎㅎ;;;;;

 암튼, 그리고........

8일 남았네.ㅋㅋㅋ

복학하고 1년 6개월가량의

춘천 생활을 마무리하는것도.ㅋㅋ

알바땜에, 학교땜에

집에 가지도 못하고

거의 여기서만 있었더니...

나름 자취방이 정들어서.......

아쉽지만......ㅋ

어차피 다시 돌아올거니깐 

아쉬움보다는 기대가

훨~~~~~~~~~~~~씬//

더 크다.ㅋㅋㅋ

 


 




출국날//ㅋ

눈치, 코치, 입치................

너무 없어서

봐도 잘 모르고, 

냄새 맡아봐도 잘 모르고,

먹어봐도 맛을 잘 모르고.....

확실히 감각이

너무 무딘거 같아....ㅎㅎ;;;

이런 치들은 너무 없는데,

길치, 방향치, 음치, 몸치, 박치....

 요것들은 만땅이니.ㅋㅋ;;;;;;;;;;;;;;;;;;;;;

그래서 살짝,

아~~~~~~~~~~주 꾀끔///////

걱정은 된다.ㅋㅋㅋㅋㅋ만........

걱정보다도 기대가

훨~~~~~~~~~~~~~~~~~~~~~씬

크다//////////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일주일내내 알바하면서,

그렇게 잠많던 내가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오늘을 위해

그렇게 알바를 했었는데.......

드디어 그날,

오늘이 왔구나.ㅋㅋㅋㅋㅋ

기대했던만큼

재밌게 즐겁게 보람있게

보내고 오고싶다,

그렇게 할거다, 해야한다.ㅋㅋㅋㅋ

저녁비행기라.............

아직도 여유가 있어서, 느긋하다ㅎㅎ

빨리 가고 싶다.

어떤 새로운 생활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궁금해.ㅋㅋㅋㅋㅋㅋ

 

 


 

케언즈에서 마지막 날//


벌써 케언즈에서의

마지막밤이네.........ㅋ

 역시나 시간은 빠르다.ㅋㅋㅋ

느린 것 같으면서도

안가는거 같으면서도

벌써 4개월이 되었구나 여기온지.ㅋ

맘이 많이 아프다.......

학교 끝내는건 좋은데,

일 찾는 것도,

 새로운 도시로 가는것도 좋은데.......

 아무리 좋은게 많아도

기쁜 일이어도...........

그 동안 정든 사람들을

떠나야 하는 슬픔보다는 크지가 않아

한없이 슬프다............

많이 슬퍼..........

그 동안 나름

정도 많이 들었는데...

그 놈의 정이 뭔지......;;;;;;;;;;;;;;;;;;;;;

헤어질때는 항상

고놈의 정땜에 힘들어.ㅎㅎ;;;;;;;;

만날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정신없이 만나서 모르겠지만...

헤어질땐 참 힘들다 슬프다..............

너무 슬퍼.......

맘이 아프다...............

낼 눈물이 나지 않길...........

괜히 창피하게

눈물이 나오면 안되는데......

참아야 하는데.........

감정을 숨기는것 좀

잘 하면 좋으련만..........

이게 안되서;;;;;;;;;;;;

그렇다고 막 울수도 없고;;;;;;;;

창피해서........

난 남자니깐//ㅋ

제발 참자.ㅋ

잘 꾹.....참자....

아......................

암튼 너무 슬프다,

맘이 아프다........

헤어지는건 싫어.........

 만남만 있고

헤어짐은 없음 좋겠다.......ㅎ;;;;;;

---------------------

그나마 좀 걸러서???

옮긴건데도

그 땐 잘 몰랐는는데,

 

다시 보니

완전완전 오글오글

거리네요.ㅎㅎ;;;;

1년동안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

생활했었는데요,

케언즈에서 처음 4개월정도는

한 가정집에서 홈스테이 하며,

회화학원 다니며 지냈습니다.ㅎ

모든 다 올릴수는 없어서

출발전과 케언즈에서

마지막 일기만 적었네요.ㅎㅎ

5년도 더 되었으니..............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좋네요.ㅎㅎ

좋은 기억 많이 만들어준 곳.

다시 가보고 싶기도 한 곳.

그리운 곳........... 그러기에

더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ㅎ

첨으로 여행관련 포스팅에다

오래된 자료라 딱히

정보전달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감도 안 오고 막막하지만.ㅎ;;;

그때의 감정전달과

배경사진으로라도

간접적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ㅡ^a

 

-2015. 6. 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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