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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1

잠자리가 앉아 있길래...ㅎ 어렸을때 잠자리채 들고 잠자리통? 그 초록색 플라스틱에 슬라이드 덮개가 있는.....ㅋㅋㅋ 세트로 할머니댁에서 잠자리 잡으러 돌아다니던 기억이 나네요.ㅎ 오랜만에 옛날 생각도 나서 찍었어요.ㅎㅎ 이 잠자리는 어렸을때 커피 잠자리라고 불렀는데....ㅋㅋㅋ 이게 동네마다 부르는게 다른 것 같더라고요.ㅎㅎ 커피 잠자리부터 시작해서........ 고추잠자리, 물잠자리, 된장잠자리, 태극잠자리..... 대충 기억나는 종류는 이정도인데, 이것도 동네마다 다르겠죠.....???ㅎㅎ -2015. 8. 31. 13:10- 2018. 3. 29.
작년 추석에 보름달//ㅋ 사실 이건 크게 맘에 드는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그냥 환하게 동그랗게만 찍히다 이렇게 찍히니 나름 신기하긴 하네요.ㅎㅎ 좀 더 잘 찍을 수 있도록 연구를 많이 해서 더 멋진 달의 모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음.... 당장은 아니고 언젠가...........ㅋ;;;;; -2015. 8. 14. 0:50- 2018. 3. 29.
첨으로 찍은, 완전 맘에 드는 야경사진.ㅎㅎ 제가 찍은것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입니다//ㅋㅋ 다른 사람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완전 만족하거든요 이사진^^//ㅋㅋ 대충대충 찍다가......... 어느 날, 일 끝나고 집에가는 도중 집근처에서 너무 멋져서.ㅎㅎ 집 가다말고 그냥 서서 한참 동안 이렇게저렇게 설정 바꿔가며 찍다가.......... 드디어 건졌습니다+.+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완전 맘에 드는 사진이고, 자동로만 찍다가 한계를 느껴서 안찍었는데....... 첨으로 설정 바꿔가며 찍어본 사진이라 더 애착도 가네요^^ -2015. 8. 14. 0:10- 2018. 3. 29.
그냥 아무생각없이 찍은건데...ㅋ 할머니댁에 갔다가, 밤에 그냥 플래시 켜서 찍었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찍은건데, 찍고나서 보니 뭔가 신비한?ㅎㅎ 그런 느낌적인 느낌???ㅋㅋㅋ 나름 맘에 드네요.ㅎㅎ^^ -2015. 7. 3. 23:10- 2018.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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