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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345

[160906] 눈꼬리가 쳐져있어서 슬퍼보이는 메리.ㅋㅋ 딱히 슬픈건 아닌데.... 밝고 활발한 아이인데, 눈꼬리가 쳐져있어서 뭔가 우울해보입니다.ㅎㅎ;;;;; 2019. 3. 12.
[160906] 잠결에 눈이 풀린 메리...=.=ㅋㅋㅋ 또 잠든 메리를 찍는 와중에.... 살짝 깼는데, 잠결이라 그런지 눈에 초점이 없는 것 같아요.ㅎㅎㅎ 뭔가 궁금은 한데... 잠한테 졌네요.ㅋㅋㅋ 2019. 3. 12.
[160906] 메리 안고 사진 찍기.ㅎ 거울 보고 강아지 안고 찍기1.ㅎㅎ 요 사진 완전 이쁘게 나오지 않았나요?ㅎㅎㅎ 아이같이 그냥 완전 이쁘고 이쁘게요.ㅎㅎ 순간샷이지만 윙크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쁘네요^^ㅋㅋ 요것 역시....ㅎㅎ 완전 아이같이 이쁘게 나왔네요^^ㅎㅎ ㅋㅋㅋ 표정 하나하나가 어느 사진 하나도 지울 수 없게 만들어서 고민 끝에 결국 모든 사진을 다 올리기로 결심했습니다.ㅎㅎ;;; 너무 사진들이 겹치는 것 같은데, 완전 똑같은 복사본이 아닌 이상 어느 사진 하나도 지울 수가 없었어요...ㅠㅠ;;;;; 2019. 3. 12.
[160906] 어느새 잠들어 버린 메리.ㅋㅋ(+동영상) 잠 자기 싫어하는 아이같았던 메리가 어느새... 완전 잠에 빠져버렸네요.ㅎㅎ 더 가까이에서 찍어도, 더더 가까이에서 찍어도 잘만 잡니다...... .............만????? . . 오잉??? 요건 뭐죠.ㅋㅋㅋㅋ 잠꼬대 하는건지....??ㅋㅋㅋ 암튼 찰나의 순간 인듯 한데......ㅋㅋㅋㅋㅋ 메리 표정이 굉장히 웃기네요ㅎㅎ 재밌네요.ㅋㅋㅋ 동영상도 추가합니다^^ㅋㅋㅋㅋ 2019.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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