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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

[글적글적] 개청년 by UUU (사진 ver.)[1/9]

by 해피치 2019.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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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건 정말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완전 바쁜 시기였는데...ㅠㅠ

완전 피곤해서 뻗어있던 모습을 같이 일하는 형이 찍어주신겁니다.ㅎㅎ

진짜 완전 피곤에 쩔어서?? 살았는데....

정말 몸이 두, 세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완전 정신없고 바빴거든요...ㅠㅠ

회사에, 애견카페에... 그리고 애견 미용학원까지 다녔던...ㅎㅎ;;;;;

미칠 듯한 피곤에 짓눌려 살았어도...

어마어마하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던 나날이었어요^^ㅋㅋ

물론, 지금도 하루하루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건 여전합니다....^^*

아 요 때, 밀키를 품고 요렇게 옆에 와서 같이 잠을 자던 크림이가....

메리랑 같이 제 신발을 한 짝씩 챙겨갔네요^^ㅋㅋㅋ

요요요 귀여운 말썽꾸러기들~~~!!!!ㅎㅎㅎ

이건 아마 바닥 차다고 형이 얘기해주셔서 소파에서 다시 잠을 청했던 것 같네요...^^

다시 돌이켜보면, 어떻게 저렇게 했지란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힘들었는데...

뭐 어쩌겠습니까.....ㅎㅎ 하고 싶어서 하는 걸....ㅋㅋ

몸은 천근만근 힘들고, 비몽사몽에.... 아마 제정신은 아니었을거에요ㅠㅠㅠㅋㅋㅋ

그래도 마음만은.....!!!!! 정말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예나 지금이나 항상 몸은 정신없이 바쁘고 피곤에 쩔어 살아도

마음만은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 같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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