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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치 월드 ♣ 토닥토닥; 우리 이야기 - 하고픈 말, 듣고픈 말

베스트 강북 애견미용학원 본문

느낀점(후기)

베스트 강북 애견미용학원

해피치 2018.06.19 20:26

제가 미용을,

그것도 애견미용을

배울 줄은.ㅎㅎㅎ

진짜 전혀 상상도 못했네요.ㅋ

애견미용사란 직업의 존재도

몰랐으니깐요.ㅋㅋㅋ

시작은 이렇습니다.ㅋ

지난 3월 달,

2, 3년 후에 애견카페를

차려야겠단 생각을 하고,

애견카페 알바를 알아봤어요.ㅋ

아무래도 직접 운영하려면

알바하면서 배워두는게

도움이 많이 될 테니깐요.ㅋ

그런데, 제 일정과

알바 시간이 안 맞아서

도저히 애견카페에서

알바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더군요ㅠㅠ

그런데.....!!!!!

구인란에서 알바를 알아보는 중,

애견카페에서 애견미용사를

구하는 글을 종종 보게되었는데요.ㅎ

애견미용사?????

첨엔 완전 생각도, 상상도 못했던

부분이라 좀 알아보니깐//

애견미용학원도 실제 있더라고요.ㅎ

어차피 애견카페 운영하려면

애견미용사가 있어야 할 것 같고,

그러면 직접 제가 애견 미용을

하는 것도 인건비 절약에

도움이 되겠다싶었어요.ㅋㅋ

시간 안 맞아서 애견카페에서

알바는 못하는 상황이니,

돈 내고 배우는 학원이라면

제 시간에 좀 맞춰 줄 수도 있겠단

생각에 애견미용학원을

검색해봅니다.ㅎ

 

집 근처에서 세 곳 정도 있었나?

근데 그나마 가까운 곳이

이 곳이라 당장 전화하고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어요.ㅎ

원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고

여기에 다니기로 맘 먹고

바로 학원비 결제합니다.ㅎ

사실 집에서 가장 가깝고

여기저기 알아보기 귀찮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고픈 마음에

그닥 고민없이 결정했네요.ㅎㅎ

이 때가 3월 28일인듯하네요.ㅋ


 

처음 가서 제가 기본미용을 했던

비숑입니다.ㅎㅎ

사실, 강아지 종도 아는게

거의 없거든요ㅠㅠ

비숑도 여기 가서 첨 알았거든요^^;;

요크셔 테리어, 말티즈정도?ㅎㅎ

쨌든 강아지를 좋아해서

키우고 있지만 이쪽 분야는

완전 문외한 입니다^^;;;

제가 쓰는 미용도구이고요.ㅎ

처음 다뤄보는 것들이니

완전 신기하더라고요.ㅎㅎ

아, 도구들이 생각보다는

꽤 비싸더군요ㅠ

요렇게 가위 연습도

하고요.ㅎㅎㅎ


요건 6월 어느 날,

이론 수업이었을 때

찍은거네요.ㅎㅎ

 

애견미용에 간단히

알려드리면,

3급, 2급, 1급의 자격증이

있다고 합니다.ㅎ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사 자격증이 따로 있다고도 하네요.ㅎㅎ

원래 애견미용하면,

바리깡?;;;;;

그 기계로 짧게 털을

밀어버리는 것만

생각했거든요.ㅎㅎ

실질적으로

해피는 그렇게만

미용을 했어요^^;;;;

그런데 미용학원 가 보니

가위컷이라해서

가위를 이용해서

미용을 하고

강아지 종 마다

미용하는 방법이

다르더군요.ㅎㅎ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들어본 것만해도

미용 종류도 굉장히

많더라고요.ㅎㅎ

일단 학원 코스는 6개월 정도

학원 다니며 연습하고

필기&실기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따는 것이고요.ㅎ

3급, 2급은 그렇지만...

1급은, 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해야한다는데,

아직 3급 준비중이라

고건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제 경우엔, 3월말에 시작해서

9월말에 3급 시험을 볼 예정이고,

또 6개월 준비해서 2급까지가

현실적인 목표고,

기회가되면 1급도 도전해보고

싶긴 합니다만.....

애견카페를 생각보다

일찍 시작하게 되어

1급까지 도전 할 수 있을지는

당장은 모르겠네요^^;;;

물론 당장은 3급이 우선이니

거부터 집중해야겠죠//ㅎㅎ

아, 애견미용사로 일하는 데에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라고 합니다만,

전 애견관련 분야에

아무것도 모르니 차근차근

배워보고싶어 일단 시작을 했는데

완전 만족스럽네요.ㅎㅎㅎ

원장님, 실장님도

완전 좋은 분들이라

정말 굉장히 만족하며,

재밌게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이런저런 자세한 얘기를

쓰기엔 너무 글이 길어질 것 같아,

이 분야에 흥미가 있으시거나,

진로를 이 분야로 생각하신다면,

댓글이든 문의주시면

제가 그 동안 겪어본 바를

바탕으로 아는 범위에서는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a

-2016. 8. 22.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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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이인숙 2019.09.09 23:23 지금쯤은 자격증 취득 다 하셨고 운영하고 계시겠네요? 애견미용 관심있는데 자신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어요 나이도 젊은 나이가 아니라 가능할지 싶고요 용기될 말씀 듣고싶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happichworld.com BlogIcon 해피치 2019.09.10 23:01 신고 지금 현재 애견카페도 영업중인데 다른 일 때문에 비율을 줄인 상황이지만...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용기될 말씀 드리기가 어려운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미용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제 애견카페에서 키우는 강아지 관리 겸 미용도 하는거라, 카페 수익 외에 미용은 플러스적인 요소로만 생각했던 상황이라 크게 부담이 있진 않지만, 애견 미용사로만 직업을 생각하신다면 쉽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우선 첫째 이유는 체력적인 소모가 큰 편입니다. 아무래도 살아있는 강아지를 다루기 때문에, 말을 알아듣는 것도 아니고 강아지마다 성향도 다르고 미용을 좋아하는 강아지는 거의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막 발버둥 친다든지, 자꾸 움직여서 맘같이 쉽게 되진 않습니다(물론 정말 얌전한 강아지도 있지만, 제 기준에선 소형, 중형, 대형견을 다 미용하다보니 넉넉하게 잡아도 10%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1,2년은 그래도 어느정도 파이팅 하시며 버틸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체력적으로 절대 쉽지 않은 부분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수익적인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직접 겪은 것은 아니기때문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직접 애견카페를 운영하다보니 거기서 미용을 직접해서 취업에 대한 걱정이 없었는데, 일반적으로 자격증을 따고 애견 미용샵에 취직을 하게 되시면, 자격증이 있다고 바로 실무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보통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배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격증을 위해 하는 미용하고 실제 샵에서 하는 미용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취직하신다해도 견습생? 이런식으로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처음엔 한달에 7,80만원정도?(정확한건 아니고 참고만 하세요)의 적은 비용만 받고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익숙해지면 미용사로 시작을 하는 것 같은데, 일부 안좋은 얘기들은.... 알려준다는 명목하에 비용을 적게 주며 애견 미용사를 견습생으로 쓰고 어느정도 배우게 되면 미용사로 쓰는게 아니라 짜르고 다시 견습생을 뽑는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대부분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악용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쨌든, 요점은 자격증 따자마자 바로 취직해서 애견 미용으로 원하는만큼 수익을 얻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수익관련 부분은 제가 애견 미용학원 다니면서 들었던 부분과, 애견카페에 알바하러 온 분들 통해서 들은부분이므로 정확하진 않을 수 있지만, 그냥 분위기가 이렇다 정로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기될 말씀이라기보다는 제가 겪은 바로 나름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말씀드려보자면...
    체력적인 부분은 사실 본인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미용하러 오는 강아지의 범위를 정해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소형, 중형은 물론 대형견도 미용을 하고, 다른 곳에서 안 받아주는.......(미용을 워낙 싫어하거나 미용에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사납게 반응하는 강아지들 경우도 해주기도 했거든요. 물론 그래서 이런저런 변수로 인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체력 소모도 많았거든요. 사실, 소형견(보통 3kg이하정도) 같은 경우는 조그맣고, 강아지가 무서워서 막 움직이고 반항해도 힘이 세지 않기때문에 어느정도 힘만 들이면 그래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소형견 위주로 하는 미용 애견숍이면 그래도 체력적인 부담은 덜 할 것이며, 실제로 중형견부터는 미용을 아예 안 받는 곳들도 있더라고요(애견카페에 오는 손님 중 강아지 미용을 요청하셨는데, 제가 상황상 미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거절을 했더니 다른 곳에서는 중형이라 아예 안받아준다고하여 나중에 일정을 조율하여 그 강아지 미용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적인 부분이라면, 이 부분은 아무래도 제가 함부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일단 제 생각엔 자본이 있으시면, 애견 미용샵을 직접 운영하시는 것이 한가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일단 상대적으로 애견 미용샵은 큰 공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간만 있어면 애견미용샵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젊은 나이가 아니라고 하셔서 나이대가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20대 초반 분들 혹은 고등학생분들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이야 차근차근 단계별로 진행하셔서 시간을 들이면 된다지만, 젊은 나이가 아니시라면 차근차근 시간을 투자하기엔 부담이 있으실 수도 있으니, 직접 운영하시면서 관리하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미용학원 다니면서, 배워서 애견 미용샵을 차리려고 하는 분들을 보기도 했는데, 같이 배우는 분들 중 맘이 맞는 분하고 같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믿을 만한 사람 구하는게 어려운 일이니 같이 배우며 지켜봐온 사람하고 일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서, 그런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무래도 애견 인구는 계속 늘어나다보니 애견미용에대한 수요도 늘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어느정도 홍보도 하시며, 소형견 위주로 미용 하시며 확실하게만 관리하신다면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물론 홍보하는 것 자체도 사실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이상 제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부분, 그리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을 적어드렸습니다. 예전에 듣기로 애견미용 자격증을 딴다고 하더라도 정말 오랫동안 끝까지 미용사의 직업을 유지하는 분은 극히 적다고 하더라고요. 체력적인 부분, 수익적인부분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여하튼 일단 살아있는 생물을 다루기에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강아지를 키우신다면 그나마 직접 키우는 강아지 관리하실 겸 자격증 따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게 아니라 직업으로 생각하신다면, 실제 미용샵에서 미용 하는 과정을 직접 봐 보신다든지(이건 쉽지않을 것 같습니다만), 미용학원에 참관하시든지 잠깐 다니시든지(물론 시작 도구 비용도 만만치는 않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조금이라도 겪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 직업 선택이라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단순히 기계처럼 '삑' 하고 입력하면 '삑'하고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강아지를 대하는 일이다보니 변수가 많을 것이기에 강아지에 대한 애정과 끈기가 필수인것 같고 그래서 직업으로 선택하기가 절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심사숙고 하셔서 잘 결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혹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무엇이든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든 문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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