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899 [180804] 잠 자는 메리...^^* 이전 포스팅에서 크림이가 깊게 잠이 든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요번엔 메리의 잠이 든 모습입니다^^ㅎㅎ 피곤한지 역시 크림이처럼 별 반응을 보이지 않네요...^^ 참으로 평온한 모습입니다^^ㅎㅎ 2019. 6. 21. [180804] 잠 자는 크림이...^^* 의자 위에서 편한 모습으로 잠이 든 크림이....ㅋㅋㅋ 찰칵 찰칵 소리에 눈을 잠깐 뜬 것 같은데... 졸린지 사진을 찍어도 별 신경을 안 쓰네요.ㅎㅎ 많이 피곤한 듯 합니다...^^ㅎㅎ 요렇게...!!!!ㅎㅎㅎ 초 근접샷을 찍어도 반응이 없는 크림이.ㅋㅋ 깊게 잠이 들었나봅니다....^^ 2019. 6. 21. [180801] 크림이 사진 찍기... 해맑은 크림이 표정~~^0^// 다만 표정만이 아니라 행동도 완전 해맑아서....ㅋㅋㅋㅋㅋ 살짝 보이는 해피와 손님 강아지인 땅콩이는 평온하게 있는 반면.... 크림이는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ㅋㅋㅋ 수많은 사진 중 요거 하나 제대로 나온 것 같아요^^ㅎㅎ ㅋㅋㅋ ㅋㅋㅋㅋㅋ 크림이가 사진 찍을 기회를 안 주네요ㅠㅠㅋㅋㅋ 수십장을 찍었는데, 제대된 사진은 한 장 뿐이네요......^^;;;;ㅋㅋ 2019. 6. 21. [캐릭터] 최근 2,3주간 채색연습 좀 해봤어요.ㅎㅎ 17년정도 되었나......ㅎㅎ 고등학교 때 연습장에 끄적이면서 만들었던 제 캐릭터들을 7년정도 전에 태블릿 피씨로 디지털화 하고서 나름 만족했었는데....ㅎㅎ 그 이후로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그려왔지만... 제가 손 대지 못하는 영역이 있었습니다.ㅎㅎ;;;; 자신도 없고 전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완전 막막한 그런거죠..ㅠㅠ 바로 그건 채색!!! 단순히 색을 칠하는 것이 아니라 명암을 넣어서 좀 더 입체적???으로 색을 칠하고는 싶은데, 그 쪽 분야는 전혀 모르다 보니깐....ㅠㅠ 예전에 살짝 연습해봐도 전혀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고 막막해서 그냥 막연히 언젠간 여유가 되면 본격적으로 색칠 공부좀 해야겠다고 맘만 먹었는데.... 애견카페에 자주 왔던 한 아이가...... 얘가 거의 오.. 2019. 6. 20. 이전 1 ··· 339 340 341 342 343 344 345 ··· 7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