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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9] 제대로 갖추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ㅎㅎ 프로그래밍은 전혀, 완전, 아예 겪어 본 적이 없는 문외한이기 때문에!!!!! 완전 막막했어요(지금도 막막합니다만...ㅠㅠ) 일단 게임샐러드에 대해 좀 검색을 해보니 원래 맥 버전이 주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맥 피씨가 없으니...ㅠㅠ 물론 게임샐러드 윈도우버전이 있긴합니다만, 오리지널이 맥 버전이라 그런지 윈도우 버전은 맥 버전만큼의 기능이 없고 제약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첨엔 윈도우 버전으로 연습을 해보고 괜찮다싶음 맥 버전으로 옮겨가려 했으나, 윈도우 버전에서 만든 것들을 맥 버전에서 그대로 이어서 할 수가 없는 것 같아 아예 맥 버전으로 시작을 하려고 결심합니다!!! 당장 아무것도 몰라서..... 일단 책을 전체적으로 한 번 읽어봤어요.ㅎㅎ 두 번째 날, 세 번째 날, 네 번째.. 2018. 7. 3.
[161006] 헬로키티카페 홍대점 (초간단 포스팅^^;;) 헬로키티카페 홍대점으로 검색이 안되서 주소로 일단 등록합니다.ㅎㅎ 제가 헬로키티 카페에 갈 줄은..... 전혀 상상도 꿈도 못 꿨습니다.ㅎㅎ 사연인 즉슨, 예전에 호주에서 워홀러(워킹홀리데이비자)로 지냈을 때인데, 멜버른에서 지낼 때 같은 쉐어하우스에서 살던 친구들 중 도움을 정말 많이 받은 고마운 친구들이 몇 몇 있었어요.ㅎㅎ 중국인들이었는데, 아무래도 한국 드라마에 대해 관심도 많아서인지 한국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 친구들 중 한명인데, 그 때 그 친구는 대학생이었고 전 일하느라 정신없었을 시기인데, 바빠서(귀찮아서;;;;;) 밥도 못먹고 자고 있으면 몇 몇 친구들이 깨워서 밥 해서 같이 먹자고 챙겨주고....ㅠ_ㅠb 전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것저것 정말 많이 알려주고.. 2018. 7. 3.
[160728] 초밥&샐러드바 고기뷔페 홍빠(HONG BAR) 천호점 딱히 어떤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 날은 그냥 시간되서 동생하고 만난거 같네요.ㅎㅎ 뭐 먹을까하다가 고기 무한리필 집으로 가기로 합니다.ㅎ 찾아보니 홍빠라고 있어서 궁금해서 가봅니다^^ 전 회를 안좋아하기 때문에 초밥도 그닥 끌리진 않지만 초밥 좋아하시면 초밥특선도 괜찮을 듯 합니다.ㅎㅎ 동생하고 전 고기 무한리필을 위해 ㄱㄱ~~ㅋㅋㅋ 내부는 이런 식이고요 깔끔하네요ㅎㅎ 일단 이것저것 고기를 담아 와서 세팅 끝!!!ㅎㅎ 동생이랑 재밌게 떠들며 먹다보니 또 사진을 못 찍었네요ㅠㅠ 한번 더 리필!!! 배가 불렀지만 궁금해서 맛이라도 볼 겸, 마지막으로 한번 더 리필!!!ㅎㅎ 역시 부담없이 맘 편히 먹는 무한리필이 좋더라고요.ㅎㅎ 맛나게 굽고 굽고 구워먹었습니다.ㅎㅎ 완전 배불렀지만, 맛 볼 겸 약간 덜어온.. 2018. 7. 3.
[160726] 중곡동 사거리 매운양푼 등갈비찜 같이 일하는 분들 중 한 분 집 근처인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형도 저도 매운 걸 좋아하다보니 갔던 곳 같습니다ㅎㅎ 사거리 스페셜 등갈비찜으로 주문 했고요.ㅎㅎ 기본 상차림에 푸짐하게 들어있네요^^ㅎㅎ 요것도 사실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ㅠㅠ 맛있게 먹고 떠드느라...^^;;;;; 맛나게 매운 맛이었습니다!!! 요런식으로 벽에 낙서도 할 수 있더군요.ㅎㅎ낙서의 퀄리티가....ㄷㄷㄷ 합니다.ㅎㅎ 사거리 등갈비!!! 여러 낙서들을 구경하며 감탄하다가, 제 캐릭터들인 하쿠랑 하티를 그려봤어요.ㅎㅎ;; 맛나게 등갈비를 다 먹고나서 볶음밥도 냠냠.ㅎㅎ 등갈비야 말할 것도 없고요.ㅎㅎ 매운 맛하고 같이 곁들이니, 제가 별로 좋아하지않는 해산물도 정말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2018. 1. 16. .. 201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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