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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8] 샤브모아 월남쌈 작년 2월 어느 날이었네요.ㅎㅎ 차 산 지 얼마 안되서 회사 동기 형네 집에 놀러갔습니다.ㅎ 차로 갑자기 가게된거라 '차삶' 카테고리에 있어야 하는데 특별히 다루기때문에 여기에 포스팅합니다.ㅎㅎ 형이 새로운? 맛난? 곳이 있다고 추천한다며 데려간 곳이 바로 여기였습니다.ㅎ 사실 샤브샤브는 자주 접하지 않아서 낯설었어요ㅠㅋㅋ 내부 인테리어// 깔끔하네요~^^ㅎㅎ 2층이었나? 3층?? 암튼 1층은 아니었고요.ㅎ;;; 창 밖을 바라보는데, 샤브모아라는 상호명이 눈에 띄어서 찍었네요.ㅎㅎ "등" 투더 "장"!!!! 앞서 언급했다시피 샤브샤브는 많이 먹어본 적이 없어서요.ㅎㅎ;;;;;;;; 형식상 찍는 것이 아니라... 정말 신기한 마음? 호기심을 갖고 이것 저것 찍었네요.ㅎㅎㅎ 맨 왼쪽이 땅콩소스, 가운데가 칠.. 2018. 6. 25.
[160212] 속초 갔을 때입니다.ㅎ 속초 가는 길에, 비가 억수로 왔던 그 날에 찍은 사진이에요.ㅎㅎ 요건 휴게소에서 잠시 들렀을 때 찍었는데, 야경에 빗방울에.....딱이네요.ㅎㅎ 개인적으로 비 오는 날 집에서, 혹은 차 안에서 톡톡톡톡? 토도도도독? 투두두두두? 두두두두두? 뭐라 표현을 못하겠는데, 비 오는 소리 들으며 있는게 좋더군요^^a 요건 속초에 도착해서 찍은건데 역시 비땜에 차 안에 있다가 찍은겁니다.ㅎㅎ 어쩜 이런 모양이 나올까요??ㅎㅎ 인위적으로 누가 만들지도, 의도된 것도 아닌 이런것들이 전 신기하고 참 좋습니다.ㅎㅎ -2017. 11. 21. 22:42 2018. 6. 20.
[160212] 무작정 속초로 떠나기!!![3/3] 이제 주변을 둘러보러 슬슬 걸어다닙니다.ㅋ 사진 찍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쉽지만, 나름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ㅎㅎ 여기에도 저~~~~~~~~~~기에 사람들이 보이네요.ㅎㅎ;;;; 걷고 걸으면서 사진을 찍었으나 특별한거 없이 바다밖에 안보이지만 완전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바다를 그렇게 보고싶었는데........ㅋㅋㅋ 그것도 차로 내가 가고플 때 바다를 보러 갔던거라 그냥마냥 신났었던 기억이 또 나네요.ㅋㅋㅋ 요런것도 찍고요.ㅎ 여기가 회 파는 곳인가? 회를 못 먹는 저는 관심이 없던지라.... 그냥 패스합니다ㅎㅎ;;; 그냥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대로 찍고 또 찍고 그리고 또 찍었네요.ㅎㅎ 게다가 또 또 찍다가 슬슬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어디로 잠시 갑니다.ㅎ 바로 여기!!! 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요.ㅎ.. 2018. 6. 20.
[160212] 무작정 속초로 떠나기!!![2/3](+동영상) 바닷가에서 가까이서 바다를 보기엔 역시나 너무 넓어 잘 안보이겠죠?ㅎㅎ 더 멋진 경치를 위해 높은 곳으로 ㄱㄱ~~!!!!! 아마도 아빠와 아이들 같은데... 저도 언젠가 저랬으면하는......ㅎㅎㅎㅎ 기 좋네요^ㅡ^b 엇!!!!! 요런 것도 있네요.ㅎ 신기신기~~!!! 높은 곳에서 둘러보며 역시나 찰칵찰칵ㅎㅎ 사진 찍느라 바쁘네요^^ㅋㅋㅋㅋㅋ 새들도 찍어보고~~ 요 사진의 포인트!!!!! 태극기를 잘 찍고 싶었는데, 바람에 펄럭여서 그나마 태극기가 잘 나온 사진이 이겁니다ㅠ 아....... 이건 전망대입............일 겁니다;;;;;;잘 기억이....;;;;;;;;; 요런 것도 있네요.ㅎㅎ 추워서 여유있게 앉아 있을 순 없었지만 천사의 날개? 암튼 신기하네요~~^^ㅋ 다시바닷가로 내려와서 또 바.. 2018.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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