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2858

철로에 피어난 꽃 화질이 좋은건 아니지만....... 호주에 있을 때..... 아마 퇴근할 때 였을거에요.ㅎ 피곤한 채로 기차 기다리는데.... 문득 저 꽃이 눈에 띄더라고요.ㅎ 아무것도 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저 척박한 곳에서 서 있는 꽃..... 뭔가 여러가지를 느끼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2018. 3. 31.
[전동킥보드] 미니모터스의 팻기어2 일 특성상 필요해서(+호기심) 작년 4월정도 구매해서 거의 매일을 이용했어요.ㅎ 1년을 넘게 타봤으니, 지금도 잘 이용하고 있으니..... 단순히 며칠 써보고 적는 것보단 이런게 제대론 된 사용기 아닐까요~??^^// 접으면 요렇게 되는데, 크기도 작은 편이라 전철에 갖고 다닐만도 하지만..... 무게는 15kg정도거든요. 사실 잠깐 들어보는건 모르겠는데, 들고 어디 이동하기엔 팔이 굉장히 아픕니다.ㅎㅎ;;;;; 캐리어같이 바퀴달린 가방도 따로 팔아서 거기에 넣고도 다녔는데요.... 지금은 가방을 안 써서 사진은 안찍었네요.ㅎ 일단 요렇게 펴고, 저 기다란 것을 세워서 고정해주면 되고요.ㅎ 높이는 이렇게 두단계가 가능하고요, 양쪽 손잡이를 펴면, 요렇게 완성되죠.ㅎ 타고 다니면 됩니다.ㅋㅋㅋ 최대 시속 .. 2018. 3. 30.
[about] 축구 무언가에 미쳐본 적 있으신가요?ㅎㅎ 축구는 저에게 특별한 것들 중 하나인데, 특별한 것 중에서도 특별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그래서 따로 카테고리로 나누지 않고 그냥 [축구]라고 작성했어요.ㅎㅎ 3,4살때?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머니께서 중,고등학교 앞에서 문방구를 하셨는데..... 뽑기? 그 50원정도에 꽝 이나 1등,2등 등등 상품 주는 그런거 있잖아요?ㅎ 그런거 상품 중 하나가 축구공이었는데..... 어느 날, 물건 해오는 아저씨? 뭐라고 할지..... 그 장면이 어렴풋이 기억나는데.ㅎㅎ 그 아저씨께서 축구공 하나 남는다고 주셨는데..... 그 때가 시작인 것 같아요.ㅎㅎ 그 이후로 축구에 빠져서...... 아직도 빠져 있네요.ㅋㅋㅋ 어렸을 때 생각하면..... 학창시절은 공 찼던것만 생.. 2018. 3. 29.
추석하면 보름달이죠//ㅋ 길거리에서 찍었는데.... 폰 들고 이것저것 설정 누르다보니 팔아파서 제대로 찍진 못했는데.... 나름 분위기 괜찮은듯 합니다.ㅎㅎ 2018. 3. 2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