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899 창동 돈가스 집. 무한리필!!! 수제돈까스 뷔페//ㅋ 위치를 어떻게 알려야 할지..... 신화 초등학교 근처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요.ㅎㅎ 그나마 수유역??? 음.....딱히 가까운 역도 없는것 같아요.ㅎㅎ;;;;;;;; 쨌든............. 드디어//ㅋㅋㅋ 최근에...... 한달은 더 된거 같긴 하지만 집 바로 근처에 돈까스 뷔페집이 생겼는데 돈까스를 좋아해서 완전 가고팠었거든요.ㅎㅎ 매번 집을 나와..... 이쪽을 지나갈 때 이 간판을 보면서 조만간 꼭 가야겠다 몇번을 다짐하며 지나쳤거든요ㅠㅠㅋ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회사 동기형이 놀러와서......ㅋㅋ 저녁은 돈까스 뷔페가서 먹자고 바로 얘기했죠.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저녁// 들어가서 자리잡고 음식을 종류별로 담아왔는데.... 돈까스는 바로 튀겨 주셔서, 2,3분정도 기다려야 했어요.ㅎ 기다리.. 2018. 3. 29. 월남고추랍니다.ㅎ 이것저것 심고 키우는 것 중, 엄마가 월남고추라고 하셔서 가보니..... 이게 고추라고??? 신기해서 가까이 가보니.... 일반 고추와 다르게 아래로가 아니고 위를 향해 있더라고요.ㅎㅎ 엄청 맵다고 하던데..... 매운 맛을 좋아하다보니...... 맛을 본 적이 없어서 매우 기대되네요~ㅋㅋ 2018. 3. 29. 해(못)바라기//ㅋ 할머니댁 바로 집앞에 있는 해바라기..... 예전에도 찍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또 찍었네요.ㅋㅋ 고로 중복.....ㅎㅎㅎ;;;;; 굉장히 기네요.........ㅋㅋㅋ 와~~~~~ 와~~~~~ 이렇게 감탄을 하면서 찍다가..... 요녀석이 눈에 띄더군요.ㅎㅎㅎ 그래서 요녀석은 해못바라기라고 해둡시다.ㅋㅋㅋ 해를 바라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는 모습이 좀 안쓰럽다고 할까요?ㅎㅎ;;;;; 아, 참고로 해바라기꽃말은 '기다림, 숭배, 동경, 의지' 라고 하네요.ㅎㅎ 하나만 바라보는 이미지답게 굉장히 좋은말들만 있군요.ㅋㅋ -2015. 8. 31. 13:31- 2018. 3. 29. 잠자리가 앉아 있길래...ㅎ 어렸을때 잠자리채 들고 잠자리통? 그 초록색 플라스틱에 슬라이드 덮개가 있는.....ㅋㅋㅋ 세트로 할머니댁에서 잠자리 잡으러 돌아다니던 기억이 나네요.ㅎ 오랜만에 옛날 생각도 나서 찍었어요.ㅎㅎ 이 잠자리는 어렸을때 커피 잠자리라고 불렀는데....ㅋㅋㅋ 이게 동네마다 부르는게 다른 것 같더라고요.ㅎㅎ 커피 잠자리부터 시작해서........ 고추잠자리, 물잠자리, 된장잠자리, 태극잠자리..... 대충 기억나는 종류는 이정도인데, 이것도 동네마다 다르겠죠.....???ㅎㅎ -2015. 8. 31. 13:10- 2018. 3. 29. 이전 1 ··· 714 715 716 717 718 719 720 ··· 7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