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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6

[180909] 쉬고 있는 크림이...ㅋㅋ 살이 많아서, 살이 쳐져서.... 눈 밑에 속살이 보여 빨간겁니다, 아픈거 아니에요~~^^ㅋㅋㅋㅋ 요렇게 쉬고 있을 땐 사진 찍기가 얼마나 편한지~~ㅋㅋㅋ 아 물론 쉬고 있을 때 사진 찍기 어려운 동물 자체가 없는거겠죠....ㅎㅎ;;; 쨌든, 그래서 가까이에서 크림이 사진도 찍어봅니다.ㅎㅎ 찰칵 소리에 눈을 뜬 건지...ㅎㅎ 한 쪽 눈을 치켜뜨는???ㅎㅎ 모습도 재밌네요^^ㅋㅋ ㅋㅋㅋㅋ아이고~ 귀여운 녀석!!!!^^* 다른 강아지들도 마찬가지지만... 그냥 크림이를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2019. 6. 25.
[글적글적][180907] 강아지와 같이 사진 찍기 10 첫 사진부터 감이 오시죠.....??? 네네 맞습니다. 크림이랑 사진 찍으려다 실패했어요....ㅠㅠㅋㅋㅋ 왜이리 신이 났는진 모르겠지만, 대형견이라 몸도 커서 크림이한테 밟히면?? 장난 아니게 아파요...ㄷㄷㄷ;;;; 그래도, 기어코 한 장이라도 건져보려 계속 셔터를 눌러봣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한 장도 제대로 못 건지고....ㅠㅠ 그냥 처참히 실패...!!!!!;;;;;;;; 요 말썽꾸러기 녀석!!!!!! 그래서 더 귀여운 녀석, 크림아~~~!!!! 사진좀 같이 찍자~~~// .....언젠간 찍을 수 있겠죠....???ㅎㅎ;;; 2019. 6. 25.
[180907] 이번엔 해피가 제 곁에서 쉬고 있네요ㅎㅎ 제가 누워 있는데 해피가 와서 자리 잡더니... 슬슬 졸린 듯..... ??? 순간 뭔 소리가 났는지??? 해피가 고개를 돌리네요.ㅋㅋ 2019. 6. 25.
[180907] 밀키가 제 곁에서 쉬고 있네요^^ 뒤에 손님 강아지인 땅콩이도 살짝 보이고요.ㅎㅎ 밀키가....ㅋㅋㅋㅋ 완전 졸린 듯 합니다.^^ㅋㅋㅋㅋ 2019.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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