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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30

[181205] 해피가 손님 옷이 푹신한지....ㅋㅋ 애견카페에 자주 왔던 아이 옷인데......ㅋㅋㅋㅋ 해피가 옷이 푹신한지, 옷 위에서 편하게 쉬고 있네요^^ㅋㅋㅋ 2019. 7. 9.
[181205] 의자위에서 같이 쉬고 있는 크림이와 밀키^^ 같은 의자 위에서 밀키는 휴식을 취하고, 크림이는 쿨쿨 잠을 자네요^^ 앗, 뒤에 살짝 메리도 보이고요.ㅎㅎ 사이좋게 쉬고 있는 아이들.ㅋㅋ 밀키가 떨어지지나 않을까 살짝 신경이 쓰이지만, 밀키도 편하니깐 이렇게 쉬고 있겠죠???ㅎㅎ 크림이는 여전히 쿨쿨......ㅋㅋ 피곤한지 밀키는 바라보기만 하네요.ㅎㅎ 2019. 7. 9.
[181129] 자고 있는 메리 근접샷.ㅎㅎ 메리가 편히 잠을 자고 있어서....ㅋ.ㅋㅋㅋ 요렇게 가까이서 사진을 계속 찍었는데, 피곤했는지, 사진 찍는 건 신경도 안 쓰고 잘만 자네요~^^* 2019. 7. 9.
[181129] 제 곁에서 쉬고 있는 메리와 밀키입니다^^* 밀키가 제 발을 베고 쉬고 있네요.ㅋㅋ 얌전히 있는거 보니, 편한가 봅니다.ㅎㅎㅎ 살짝 보이시죠?? 그리고 제 다리쪽에는, 메리가 쉬고 있네요.ㅎㅎ 사진을 찍으니, 확!!! 고개를 돌리는 메리.ㅋㅋㅋㅋ 그와중에 밀키.ㅋㅋㅋㅋ 정말 편한가봅니다.ㅎㅎㅎ 자리를 살짝 옮겨서 메리와 밀키가 쉬고 있네요.ㅎㅎ 메리와 밀키 사이로 뒷쪽에 크림이가 보이네요^^ㅋㅋ 밀키는 졸린 듯 하고, 메리는 그냥 쉬고 있는 듯 하네요.ㅎㅎ 아...... 예전엔, 메리도 크림이도 어렸을 때는 완전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쉬었는데, 이젠 그러기엔 제 다리가 아파서 이렇게....ㅠㅠㅋㅋㅋ 이상, 평온한 어느 날이었습니다^^a 2019.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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