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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7

[190322] 빡빡이 구름이.ㅎㅎ 구름이도 미용을 해서... 털을 짧게 밀었거든요.ㅎㅎ 그래서 옷을 입혀주었어요.ㅎㅎ 아마, 이 옷 해피를 이뻐하는 어떤 아이가 해피 사준 옷 같은데.. 뭐 기억은 희미해지니깐요.ㅎㅎ;;; 확실하진 않습니다.ㅋ 짧게 털을 밀어도 이쁜 구름이.ㅎㅎ 헐// 심쿵하겠네요.ㅎㅎ 아이고~ 진짜 이쁘고 이쁩니다^^//ㅋ 웅크리고 앉은 구름이.ㅎ 졸린 듯????ㅎㅎ 뭔가 골똘이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ㅎㅎ 어찌보면 잘못해서 벌 서는 듯???ㅎㅎ 뭔가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아이고!! 봐도봐도, 이쁘고, 이쁘다~~~^^* 이번엔 구름이가 제 품에서 편히 잠을 자네요^^* 미용해서 아마 피곤했을 거에요...ㅋ 스르륵... 눈이 감기는 구름이...ㅋ 얌전히 잘 자네요~^^* 2019. 7. 12.
[190322] 빡빡이 해피.ㅋㅋㅋㅋ 안그래도 날씬한데, 미용해서... 털을 짧게 밀어서, 해피가 너무 앙상해진거 같아요ㅠㅠ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운건 변함 없네요^^ㅋㅋㅋ 허나, 뭔가 웃기기도 하고요...^^ㅋㅋㅋ 해피, 귀여운 녀석....^^* 2019. 7. 12.
[190322] 의자 위에서 쉬는 크림이와 밀키, 그리고 해피까지.ㅎㅎ 늘 그렇듯, 크림이와 밀키가 의자 위에서 같이 쉬고 있는데, 이번엔 그 좁은 자리에 해피까지.ㅋㅋ 앙상한 해피...ㅠㅠㅋㅋㅋ 해피 털을 밀었을 때인가 보네요.ㅎㅎ 크림, 밀키, 해피... 세 마리가 사이좋게 의자 위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완전완전 귀엽네요.ㅎㅎ 크림이는 뭐 이미 자리도 잡았겠다, 잘만 자네요.ㅎㅎ 밀키랑 해피는 딱히 잠이 오진 않는 듯 하고요...ㅎㅎ 해피는 마치, 사진 찍는 것을 아는 듯 하게 카메라를 계속 바라보는 것 같아요.ㅎㅎ 어느새 밀키도 졸린지 잠을 자려나봐요.....ㅋ 앞에 둘은 피곤한 듯 쉬는데, 뒤에 해피만 여전히 멀쩡하네요.ㅋㅋ 2019. 7. 12.
[190320] 의자에서 같이 쉬는 구름이와 밀키.ㅎ 구름이는 혼자 올라갈 수 없으니 아마 누군가 올려주었을 것이고, 밀키가 다가가서 같이 쉬는 것 같네요.ㅎㅎ 이쁘고 귀여운 녀석들.ㅎㅎㅎ 둘 다 사이좋게 잠이 들었네요.....^^* 2019.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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