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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190904] 개껌 먹느라 정신 없는 해피.ㅎㅎ(동영상) https://youtu.be/O5lXhhhUZB0 이미 개껌에 붙어있는 고기?는 다 먹은지 오래고... 개껌 먹는데에 여념이 없는 해피네요^^ㅋㅋ 2020. 4. 30.
[190904] 해피야 출근 해야해.....ㅋㅋ 아침에 출근하려고 준비하고나서, 해피를 데려가려고 하면... 요렇게 늦장을 부려요....ㅋㅋㅋㅋ 해피야 출근 해야지~~???ㅋㅋ 하지만 해피는 여유만만!!!ㅎㅎ 출근 안 할래??? 안 갈래...???? 암만 불러도 대답이 없는 해피.ㅋㅋㅋ 이러다 결국 해피를 확 안고 빨랑 나오게 되더군요.ㅋㅋㅋ 2020. 4. 30.
[190903] 낮에도 밤에도 해피랑.ㅎㅎ 해피랑 같이 출퇴근하니 그냥마냥 신나더군요.ㅎㅎ 낮에 해피치 만화카페에서 일 하다가... 요렇게 해피를 보러 가고요.ㅎㅎ 아이고~ 귀여워라.ㅋㅋ 밤에 퇴근해서도 이렇게... 해피랑 같이 있으니 좋네요^^ㅋㅋㅋ 해피가 윙크하는 것 같네요.ㅋㅋ 졸린 듯한... 눈 한번 떴다가, 결국 잠이 드는 해피...^^* 2020. 4. 30.
[190830] 드디어 해피랑 출퇴근 시작!!!!!ㅎ 집에 해피를 두고 오면 해피가 자꾸 신경 쓰이고...ㅠ 만화카페에 강아지가 있어도 될 지 계속 고민고민 하다가... 사실 어차피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다고 봅니다...ㅎㅎ;;;; 쨌든 고민고민끝에 관리실에도, 구청에도 알아보고 확인해서 해피를 만화카페에 데리고 왔다갔다해도 문제 없기에 이런 저런 준비 끝에, 드디어 2019년 8월 30일. 해피랑 처음으로 같이 만화카페에 갔습니다.ㅎㅎ 약소하게나마 해피의 보금자리도 만들어 주었고요^^ㅋㅋ 같이 있어서 신나 보이는 해피.ㅎㅎ 사실 해피랑 같이 있어서 제가 더 신났을 수도....^^ㅋㅋㅋ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해피 표정이 밝아진 것 같았어요^^ㅋㅋ 물론 카운터에 있어야 하고, 이것저것 하기도 하고, 손님이 계시면 해피랑 같이 있을 순 없지만, 그래도 해피를.. 2020.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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