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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30

[191015] 해피치 만화카페에서 쉴 때.... 만카에서 일 하다가 잠시 쉴 땐... 이렇게!!!ㅎㅎ 해피가 있는 곳으로 가서 쉽니다.ㅎㅎ 귀여운 해피를 보고 있자면 자연스레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죠.ㅎㅎ 딱히 뭐 하는 것도 아니고 걍 해피랑 이렇게 있으면서 쉽니다....^^ㅋㅋ 2020. 5. 1.
[191013] 해피치 애견카페에서 알던 아이들이 해피치 만화카페로 놀러왔어요~ㅋㅋ 애카 있을 때부터 알던 아이들인데, 아마 이 때 말도 안하고 갑자기 와서 진심 놀라고 당황했던 기억이...ㄷㄷㄷ;;;;; 암튼 오랜만에 봐서 반갑기도 했고, 서울에서 알던 아이들이 수원까지 오기도 하니 신기하기도 했어요.ㅋㅋㅋ 얘들 둘 다 애카 왔을 때 해피를 이뻐해줘서 그런지 해피도 잘 따르는 아이들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오랜만에 봤는데도 해피가 잘 따르는 듯 합니다.ㅎㅎ 해피도 오랜만에 얘들을 보니깐 좋은가봐요.ㅎㅎ 역시나 귀여운 우리 해피...^^* 낯가림이 심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겁이 많은 해피인데도, 편하게 잘 있는 거보면, 얘들은 정말 좋은가봐요ㅎㅎ 해피 자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봐도 봐도 웃긴 자세입니다.ㅎㅎㅎ 이러다 슬슬..... 잠이 드는 해피.ㅋㅋㅋㅋ 진심 해피 맘이 편한가.. 2020. 5. 1.
[191010] 해피가 침낭에 쏘옥.ㅎㅎ 해피가 침낭 속에 들어가 있어서 침낭을 들쳐보니... 요렇게 자리잡고 있었네요.ㅎㅎ 아이고~ 귀여워라.ㅎㅎ 다시 침낭을 덮어주니, 요렇게!!ㅎㅎ 머리만 쏙 빼고 쉬고 있네요.ㅎㅎ 안 갑갑한지..... 이 상태로 잠을 청하는 해피입니다....^^ㅋㅋ 2020. 5. 1.
[191005] 팔을 베고 있는 해피...ㅋㅋ 담요까지 덮어준걸 보면, 제 팔 같지는 않은데.... 놀러온 아이의 팔인지...?? 암튼 해피가 편안해 보이네요^^ㅋㅋ 202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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