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ㄴ해피치 애견카페/ㅡ크림167 [161105] 크림이가 잠을 자는데... 어떤 아이가 잘 자라고 크림이에게 옷을 덮어주었어요.ㅎ 재미있어서 일단 사진을 찍고, 아이가 덮어준 옷을 보고 순간 깨달은 것이 있었죠. 그래서 어른스럽게 크림이에게 다가가서, 코를 덮고 있는 옷의 일부를 살짝 치워주었습니다.ㅎㅎ 이젠 진짜 편하게 잘 자겠죠.........???^^ㅋㅋ 2019. 3. 17. [161029] 쿠션 위에서 잠이 든 크림이...ㅎㅎ 하루, 하루가 다르게 매일 점점 자라나는 크림이.ㅎㅎ 마음은 여전히 아이인데, 몸이 어느 순간 쿠션에 꽉~~~~~~ 차네요^^ㅋㅋ 2019. 3. 17. [161026] 제 다리 위에서 자는 크림이입니다...^^ 메리도 그렇고 큰 애들도 애기 때부터 이렇게 제 다리 위에서 잠을 자곤 했는데, 작은 아이들이야 전혀 문제 없지만, 메리와 크림이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니깐 어느 순간부터 다리가 너무 아프더군요ㅠㅠㅋㅋ 다만 이렇게 잠 들 땐 얌전해서 사진은 찍기 편합니다만..... 잠에서 깨면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이런 식으로......ㅎㅎ;;;;;;;; 사진 찍기가 참 힘드네요ㅠㅠㅋㅋ 2019. 3. 17. [161015] 완전 무방비 상태로 잠이 든 크림이.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 3. 17.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