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해피하우스97 [190729~190802] 해피가 집에 온 초반 며칠.ㅎ 그동안... 가끔 제가 쉬는 날 집에 데려 가기도 했지만... 사실 거의 해피치 애견카페에서만 있었던 해피인데, 작년 8월부터 제가 해피치 만화카페에 집중하느라 해피도 집으로 데려가기로 했습니다.ㅎ 2019년 7월 29일. 막 집에 도착하자마자... 차 타고 오면서 실례를 할까봐 해피가 기저귀를 차고 왔어요.ㅎ 차 안에서 어찌나 벌벌 떨던지...ㄷㄷㄷ;; 오자마자 편히 누워서 피곤한지 잠이 들었네요......^^* 2019년 8월 1일. 이제 집에 온지 4일 째... 해피랑 같이 쓰려고 2인용 의자를 샀는데, 딱이네요.ㅎㅎ 초반이라 낯선지 얌전한 편이었어요.ㅎㅎ 해피가 졸린 듯, 하품을 하네요...ㅋㅋ 아이고 귀엽다!!!ㅎㅎ 이렇게 옆에 누워서 있으니 컴퓨터 하다가도, 안 볼 수가 없네요.ㅎㅎ 볼 수밖에.. 2020. 4. 30. 이전 1 ··· 22 23 24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