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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335

[글적글적] 천사점토!!!ㅋ 장난감 하나 구했어요~ㅎㅎ 친구집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 했는데 와~~~완전 신기했어요.ㅎㅎㅎ 누군가가 "이런거나 갖고 놀게..........애냐?"라고 한마디 한다면 전..... "애른"인걸로 합죠.^^;;;; 어렸을 때 찰흙으로 갖고 놀았던 기억도 나고......... 근데 무엇보다 손에 안묻고 깔끔해서 좋네요.ㅋㅋ 완전 가볍기도 하고요.ㅎㅎ 좀 갖고놀자마자 바로 꽂혀서...... 친구가 안쓴다고 가져가라 했는데, 까먹고 그냥와서 담날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했네요.ㅋㅋ 3천원정도?부터 시작해서 g수에 따라 가격이 다양한데 전 이왕 사는거 가장 큰 800g으로 주문했고요.ㅎㅎ 가격은 28,000원에 나름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조각칼도 1,400원에 같이 주문했네요.ㅋㅋ 게다가 색도 칠하고 싶어 아크릴물감도 구매했는데요... 2018. 3. 29.
[4컷만화] 작년에 말의 해를 기념하여!!! 웃긴게.....ㅋㅋㅋ 자다가 일어나야 하는 때에 잠결에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갑자기// 문득/// 요 내용이 떠올라서 일어나마자마 바로 그리게 되었습니다.ㅎㅎ 나름 첫 4컷만화인데, 해보니깐..... 머릿 속에서 생각나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림으로 표현한다는게 너무 힘들더군요ㅠㅠㅠㅠㅠㅠㅋ 만화 그리는 분들이 정말!!! 진심!!!!!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b -2015. 6. 30. 20:43- 2018. 3. 28.
[캐릭터] 2년 전인가, 3년 전에 그런건데요.ㅎ 연말이라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보낼 겸 집에가는 전철안에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리게 되었습니다.ㅎㅎ 갑자기 생각 났는데, 후딱후딱 그려져서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이때가 갤노트10.1 있던던 때인거 같은데... 태블릿 피씨가 장소구애받지 않고 딱 좋긴 하더라고요.ㅋㅋㅋ 다만 10.1은 무게가 좀 되서 8.0으로 바꿨지만..... 10.1때도 무게빼고는 완전 만족했습니다만.ㅎ 쨌든, 원래 Merry Christms & Happy New Year 라고 쓰려고 했으나 자리가 부족해서.....ㅠㅠㅋㅋㅋ -2015. 6. 30. 20:37- 2018. 3. 28.
[글적글적] 자취하신다면 추천//ㅋ 자취하신다면 딱입니다.ㅋㅋ 밥 먹을 때......... 냉장고에서 각각 반찬통 꺼내서 먹을 자리에 옮겨 놓다보니 번거롭고 귀찮고..... 또, 너무 큰 통에 있는 것들은 작은 접시에 옮겨 놓으니......... 옮기는 건 둘째치고 설거지 할 것들만 늘어나고요ㅠㅠ;;;; 그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반찬을 골고루 안먹고 대충 한,두가지로만 먹게되더라고요.ㅎ;;;;;;;;;;;; 건강 챙기려면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혼자 있을 때 아픈것만큼 서러운게 없으니깐요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밥상이 따로 없으니 책상에서 먹게 되는데, 여러 반찬통을 올려 놓을 장소도 없고요ㅎㅎㅎ;;;;; 그러던 찰나에 문득 군대시절(하필 학창시절도 있는데..... 군대시절이 먼저 떠올랐을까요?ㅎㅎ;;;)에 식판에 포.. 2018.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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