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강아지697 161009] 메리를 베고 자는 밀키.ㅋㅋ 이번엔 밀키가 메리 곁에서 자네요.ㅎㅎ 메리도 역시 편하게 잘 자는 듯~ 하고요.ㅎ 가까이 다가가서 찍어도 모를 정도로 잘 자는 메리와 밀키입니다^^ㅎㅎ 아, 이번엔... 자세를 바꿔서 자네요.ㅎ 체급 차이때문에...... 엄마와 애기 같다고 해야할까요?ㅎㅎ 잘 어울립니다.ㅎㅎ 시간이 흘러 흘러~ 이제 깨어났네요.ㅎㅎ 밀키는 더 자고 싶은 듯....??ㅋ 2019. 3. 16. [161009] 크림이를 베고 자는 밀키.ㅎ ㅋㅋㅋ밀키가 편해보이네요.ㅎㅎ 잠깐 눈을 돌리더니 곧 눈을 붙이네요.ㅎㅎ 편하게~ 잘 자는 밀키입니다.ㅎㅎ 시간이 좀 지나서.... 이번엔 이렇게도 자네요.ㅎㅎ 정말 편한가 봅니다^^ㅋㅋ 귀엽네요^^ㅎㅎ 2019. 3. 16. [161009] 고무줄로 구름이 머리 묶었어요~ 아이고 이뻐라!!!ㅎㅎ 머리 묶어서도 이쁘네요^^* 잉?? 위에 뭐가 있나?ㅎ 앗 눈 마주침+.+ㅋㅋ 이상, 봐도봐도 이쁜 구름이였습니다!!!^^ 2019. 3. 16. [161008] 삑삑이공 가지고 노는 메리.ㅋ .......가지고 논다기보단 물어뜯는다고 봐야죠.ㅎㅎ 보통 메리나 크림이에게 고무로 된 장난감 공을 주면, 5분도 안되서 물어뜯어서 결국 쓰레기통에 망가진 공을 버리곤 하거든요.ㅎㅎ 근처에서 손님 강아지인 라봉이가 공을 바라보네요.... 라봉이가 삑삑이 공을 엄청 좋아하거든요.ㅎ 아..........뺏지도 못하고..... 그래서 기분탓인지, 라봉이 표정이 슬퍼보여요ㅠ 2019. 3. 16.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7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