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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697

해피 미용했어요~ㅋㅋㅋ 보통 세 달에 한번 정도 미용 하는 것 같아요.ㅎㅎ 털 길면 관리하기 힘들어서(라기보단 귀찮아서;;;;) 아예 짧게 밀어버리는데..... 가만보면 털빨???같아요.ㅋㅋㅋㅋㅋ 바짝밀면 너무 앙상해져서ㅠㅠㅋㅋㅋㅋ 털 밀면 앙상해져도, 제 눈엔 늘 귀엽고 사랑스러운 해피입니다!!!^^ㅋㅋ 날도 쌀쌀해져서... 춥진 않을까싶어 옷도 입혀줬습니다~~~^^//ㅋ -2015. 10. 8. 0:10- 2018. 4. 11.
해피 베개는 허그??ㅋㅋ 종은 다르지만..... 가만보면 개랑 고양이는 서로 통하는건 아닌거 같거든요.ㅋㅋㅋ 예를들면 미국인과 아랍인이 서로 자기 말만하며 떠든다고 할까요~??ㅎㅎ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ㅋㅋㅋㅋㅋㅋ 서로 다른 외국인이 각자 자기 언어로 말하기만 하는데...... 서로 주고 받는게 아닌 일방적인 의사소통만 하는 모습 같아요.ㅋㅋ 쨌든 그래도 이런 모습을 보면, 서로 전혀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 동안의 같이 지낸 나날들이 쌓여가며 불가능할 것 같은 것도 가능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알게 모르게 뭔가가 쌓여온 교감???같은게 있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나름 보기 좋고 뿌듯하네요^^//ㅋ -2015. 8. 22. 14:37- 2018. 4. 6.
해피랑 허그//ㅋ 두 마리가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벅차긴 합니다만.........ㅋ 나름 편안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2015. 6. 25. 15:30- 2018. 4. 6.
해피& 하트& 허그 고양이 키울때 쯤 썼던 일기 중 일부분//ㅋ ---------------------------------------------- 근데.......... 그러고 며칠 뒤...... 3,4일정도 지났을 때였나.........????? 또 그 애가 고양이를 주웠다고.....;;;;;;;;;;;;;;; 아기 고양이 두 마리를 박스에 넣어왔는데........ 너무 작고 완전 연약해 보이고 안쓰러웠다. 박스채 버려져 있었다고............ 원래 네마리였는데..... 누가 그랬는지 참......... 너무한거 같음;;;;;;;;;;;;;;;;;;; 좀 큰 상태였다면 밖에서 그냥 지내도 될거 같은데...... 상태를 보아하니 돌봐주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상황이라 또 맡아주게.............. 키우게 되었.. 2018.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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