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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6

[캐릭터] 최근 2,3주간 채색연습 좀 해봤어요.ㅎㅎ 17년정도 되었나......ㅎㅎ 고등학교 때 연습장에 끄적이면서 만들었던 제 캐릭터들을 7년정도 전에 태블릿 피씨로 디지털화 하고서 나름 만족했었는데....ㅎㅎ 그 이후로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그려왔지만... 제가 손 대지 못하는 영역이 있었습니다.ㅎㅎ;;;; 자신도 없고 전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완전 막막한 그런거죠..ㅠㅠ 바로 그건 채색!!! 단순히 색을 칠하는 것이 아니라 명암을 넣어서 좀 더 입체적???으로 색을 칠하고는 싶은데, 그 쪽 분야는 전혀 모르다 보니깐....ㅠㅠ 예전에 살짝 연습해봐도 전혀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고 막막해서 그냥 막연히 언젠간 여유가 되면 본격적으로 색칠 공부좀 해야겠다고 맘만 먹었는데.... 애견카페에 자주 왔던 한 아이가...... 얘가 거의 오.. 2019. 6. 20.
뽐뽐// ~190330 진작에 했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신경 쓸 것들이 자꾸 생겨서... 오랜만에 뽐뽐 카테고리에 사진을 올리네요.ㅎ 오옷// 개념 글이라 해야 할까요????ㅎ 다른 사람들과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매너 지키는 건, 서택이 아니라 필수죠!!!^^ 핳 화이팅!!!ㅎㅎ 오옷.... 뭔가 완성 되면 더 멋지긴 하겠네요...ㅎ 감사감사합니다~!!!!^^b 해비치가 아니라 해피치인데...ㅠㅠㅋㅋㅋ 그래도 감사감사합니다~!!!!^^ㅎㅎ 오호.... 심오한 뭔가를 표현 하려는 것 같네요...^^ 2019. 3. 30.
뽐뽐// ~190131 요건 1월 20일, 도라에몽이네요.ㅎㅎ 체포???ㅎ 무엇을 표현하려고 했을까요...??ㅎㅎ 요건 1월 26일, 명암 넣고 이런건 전 못해서... 그런게 부럽기도 하네요ㅠㅎㅎ 요것도 1월 26일 (퀄이 그냥그냥... 대단대단.ㅎㅎ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ㄷㄷㄷ;;;,) 요건 1월 29일, 뭔가 포켓몬에 나오는 몬스터같은 느낌인데, 포켓몬은 피카츄외엔 관심이 없어서...ㅎㅎ^^;;;; 요건 오늘, 1월 31일ㅎ(지인이 그려주셨습니다.ㅎㅎ) 2019. 1. 31.
뽐뽐// 181225 뽐뽐 카테고리에는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ㅎㅎ 2018.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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