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치 월드 ♣ 토닥토닥; 우리 이야기 - 하고픈 말, 듣고픈 말

아이에게 안겨 있는 메리인데... 어째 표정이 좀 웃기네요.ㅋㅋㅋ ㅋㅋㅋㅋ 각도 때문인가요?ㅎㅎ 귀그래도 역시 귀요미 메리~~ㅎㅎㅎㅎ 그리고 잠시 뒤에... 다시 바닥에 엎드려 있는 메리.ㅎㅎ 잠을 청하는 것 보니 바닥이 편한가 봅니다^^ㅋㅋ

뛰어놀다가 잠시 쉬던 메리입니다.ㅎ 완전 귀엽죠~~~~??????^^//ㅎㅎ 요렇게 엎드려 있는게 참 귀엽네요.ㅎㅎ 어느 사진 하나를 버리기 힘들어서... 별 차이 없는 사진이긴 하지만 게다가, 요렇게 초점이 안 맞는 사진들도 차마 지우지 못하겠더라고요ㅠㅠㅠ

해피랑 메리 입니다. 해피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다고 해야할지....아직도 많이 아프긴 하지만, 그래서 사진, 영상 올리는 것을 자꾸 주저하고 미루기도 했고.... 이젠 계속 아픈채로라도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쨌든, 영상 속의 메리가 참 귀엽네요.ㅎㅎ 저도 오랜만에 애기애기한 모습을 보는데 완전 귀여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