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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211

[180428] 개껌 먹는 메리...ㅎㅎ 개껌을 주니, 격렬하게??? 개껌을 먹느라 초점이 자꾸 안 맞아서 흐린 사진밖에 안나오네요ㅠㅠㅋㅋ 개껌을 향한 집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ㅎㅎ 옆에서 사진을 찍든 말든 메리는 개껌 먹느라 정신이 없네요.ㅎㅎ 사진은 제대로 못 찍지만... 옆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감당 못할 귀여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개껌을 신나게 먹는 걸 보니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메리는 많이 많이 행복하겠죠~~???ㅎㅎ 결국 초점 맞는 사진은 몇 장 못 건졌지만... 그래도 저래도 어째도... 나름 생동감있는 사진이라 맘에 드네요^^ㅋㅋ 2019. 6. 11.
[180424] 의자에 앉아서 쉬는 크림이.ㅎ 주름때문에 우울해 보이지만, 절대 우울하지 않은, 밝기만 한 우리 크림이~~^^* 2019. 6. 11.
[180405] 쉬고 있는 크림이.ㅎㅎ 옆에 밀키도 보이는데... 크림이 표정이 재밌네요^^ㅎㅎ 요렇게 쉬다가 목이 아픈지... 요렇게 쉬고 있네요^^ㅋㅋㅋㅋ 이 자세가 편한가봐요.ㅎㅎ 제가 보기엔 재밌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ㅎㅎ 이 자세가 진짜 편한지 스르르 눈을 감네요....^^ 졸린 듯한 눈.....^^ㅋㅋㅋ 크림이가 이번엔 자리를 옮겨서 또 쉬고 있네요^^ 2019. 6. 11.
[180405] 메리가 기분 좋아 보이네요^^ㅎㅎ 메리의 표정이... 미소를 짓는 것 같지 않나요???ㅎㅎㅎ 기분 좋은 듯 한 메리의 모습입니다^^ㅋㅋ 2019.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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