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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425

[161009] 개껌 물고 방황하는 해피.ㅎㅎ 해피가 개껌을 물고 안전한 곳으로 어디로든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멈춰버렸네요....ㅎㅎ;;;; 2019. 3. 16.
[161009] 사이좋게 개껌 씹는 메리와 밀키.ㅎ 앙, 앙 뿌득뿌득 쩝쩝 뿌득뿌득 앙앙 우물우물 질겅질겅 뿌득 앙!!! 냠냠 딱히 더 표현 할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도 저래도 이래도 어째도 사이좋은 메리와 밀키입니다^^ㅋㅋ 2019. 3. 16.
[161009] 메리,밀키,크림이 셋이서 같이 잠을 자네요^^ㅋ 밀키가 졸린거 같네요....ㅋ 그 곁에 메리와 크림이가 졸린지 누워 있고요.ㅎㅎ 쓰리샷!!!ㅎㅎ 항상 같이 붙어다니고 잘 어울리는 아이들입니다.ㅎㅎ 오잉?? 요렇게 자세가 바뀌었네요????ㅎㅎ 어쩜 저리 잘 자는지.....ㅎㅎ 다들 편안해 보여요~~ㅎㅎ 귀엽고 이쁜 아이들//ㅋ 편안하게 잘 자니 다행이네요^^a 2019. 3. 16.
[161008] 삑삑이공 가지고 노는 메리.ㅋ .......가지고 논다기보단 물어뜯는다고 봐야죠.ㅎㅎ 보통 메리나 크림이에게 고무로 된 장난감 공을 주면, 5분도 안되서 물어뜯어서 결국 쓰레기통에 망가진 공을 버리곤 하거든요.ㅎㅎ 근처에서 손님 강아지인 라봉이가 공을 바라보네요.... 라봉이가 삑삑이 공을 엄청 좋아하거든요.ㅎ 아..........뺏지도 못하고..... 그래서 기분탓인지, 라봉이 표정이 슬퍼보여요ㅠ 2019.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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