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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392

[161204] 제 품에서 쉬고 있던 밀키입니다.ㅎㅎ 피곤한지 요렇게 이쁘게 얌전히 쉬네요.ㅎㅎ 그러다 계속 제가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밀키를 내려놓고 잠시 어디 다녀왔는데... 요렇게 귀엽게 바닥에서 쉬고 있었네요^^ 아이~ 귀여워라^^//ㅋ 2019. 3. 18.
[161204] 쉬고 있는 아이들.ㅋ 해피는 동생 품에서, 메리는 바닥에서, 손님 강아지인 따봉이는 의자 위에서....^^ㅎㅎ 그 시각 크림이는..... 요기서 이렇게 쉬고 있네요^^ㅋㅋㅋ 2019. 3. 18.
[161204] 손님 품에서 쉬고 있는 해피^^ㅋ 해피가 졸린지....ㅎ 금방 자네요~^^* 그리고나서는... 요번엔 다른 손님 품에서 자는 해피^^ㅋㅋ 자리를 좀 옮겨 이번엔 손님 곁에서 자네요......^^* 2019. 3. 18.
[161204] 얌전히 의자에 앉아있는 메리^^ㅋ 카페 이용하시는 손님처럼 의자에 얌전히 앉아있는 메리^^ㅋㅋ 음료수라도 기다리니............???ㅎㅎ 2019.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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