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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232

[170322] 밀키가 꾀죄죄해서 목욕을 시켰는데... 워낙 활발하고 다른 강아지들하고도 잘 놀아서 밀키 털은 금방 뭉치고 더러워지더라고요ㅠㅠㅋ 그래서 목욕을 간단히 시켜줬죠.ㅎㅎ 뭉친 털 풀고 목욕시키고 털 말리면 시간이 꽤 걸리는데... 힘들게 목욕을 시켜도 딱히 보람을 못 느껴요ㅠㅠ 그 이유는... 목욕 끝나고 나오면 바로 이렇게 다른 강아지들이 달려들어, 물고 핥고 장난 치느라 5분도 안되어서 털 상태가 목욕 전으로 돌아가거든요ㅠㅠ 크, 크림아 이제 그만....ㅠㅠ;;;;;;;;;;;;;;;;;; ..........ㅋㅋㅋㅋㅋ 2019. 3. 22.
[170322] 소파 위에서 쉬고 있는 구름이와 밀키.ㅎ 헉!!!!!!!!........... 귀엽고 이쁜 투샷이네요^^ㅎㅎ 2019. 3. 22.
[170317] 다같이 소파 위에서 잠 자는 아이들.ㅎㅎ 해피, 구름, 메리, 크림, 밀키가 다같이 소파 위에서 쉬고 있네요...^^* 사랑스럽다고 해야하나요???ㅎ 이런 걸 볼 때 어떤 표현을 써야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2019. 3. 22.
[170317] 소파 위에서 쉬는 크림이와 밀키...ㅋㅋㅋㅋㅋ 보통 밀키가 크림이한테 기대거나 크림이를 베고 자는데.... 요번엔 반대로 크림이가 밀키를 베고 자네요.ㅋㅋㅋ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밀키가 힘들어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 같네요.ㅎㅎ;; 도와줄줄 알고 바라봤다가 포기 했는지.... 그냥 자네요^^ㅋㅋ 2019.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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