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비하인드26

[글적글적][160809~160817] 메리와 집에서 지내기~ㅎㅎ(+동영상) 이 때 애견카페 한창 공사중이라서 메리가 애견카페에서 지내는건 불가능한 상황이었거든요ㅠ 그래서 일단 저희 집에서 1주일정도....?? 지내게 되었습니다.ㅎ 일단, 2016년 8월 9일!!! 드디어 메리를 데리러 가는 날!!!!!!ㅎㅎ 동생이랑 같이 갔어요.ㅎㅎ 동생이랑 얼마나 신나서, 들떠서 메리 만나러 갔는지....ㅎㅎㅎ 메리야, 메리야~ 이제 진짜 가족이 되는구나!!!^^* 며칠 사에에 또 큰 것 같더라고요.ㅎㅎ 쨌든, 이제... 동생 데려다 주고, 메리랑 저희 집으로 ㄱㄱ~//ㅋ 2016년 8월 10일.ㅎ 일단 울타리에 가둬서 행동반경을 제한했습니다.ㅎ 귀여운 녀석.ㅎㅎ 제가 일 땜에 집을 비울 때는 동생이 와서 지내면서 메리를 돌봐주었거든요.ㅎㅎ 그래서 그 날 저녁에 온 동생.ㅎㅎㅎ 2016년 8.. 2019. 12. 10.
[글적글적] 술 자리에서 그 한 마디로... 정확히 기억은 안 납니다만ㅎㅎ;;;;; 1월 말쯤? 이었을 거에요.ㅋ 아는 형님 두 분과 술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형님 한 분이 "셋이서 당구장 해보는 거 어떨까?" 란 이야기를 하셨어요.ㅎ 아무래도 딱히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게 아니라 당구대 청소하고 관리하는 일이니 셋이서 돌아가면서 알바없이 인건비 줄이자는 취지였죠.ㅎㅎ 형님들은 당구를 좋아하시고 잘 아시지만, 전 당구는 완전 못치거든요ㅠ 그냥 몇 번 해봐서 '아..... 이래서 당구가 재밌구나!'하고 대충 당구의 매력만 아는 정도라 할까요?ㅎ;;; 쨌든 전 형님들과 같이 뭐든 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무조건 찬성이었어요.ㅋㅋ 대충 2년정도 돈 모아서 해보자// 라고 암묵적인 합의? 정도만 하게 되었죠.ㅋ 그 후로 이런저런 정보를 .. 2018. 6. 1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