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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애견카페403

[161113] 손님의 배려 속에서 편히 자는 밀키^^ㅎㅎ 곤히 잘 자는 밀키^^ㅎㅎ 어떤 아이가 자기 옷을 덮어준 것 같네요...^^* 2019. 3. 17.
[161110] 이번엔 메리가 쿠션에서 휴식을....ㅋㅋㅋㅋㅋㅋ 메리얔ㅋㅋㅋㅋ 2019. 3. 17.
[161110] 개껌을 얻은 해피와 그를 따르는 무리들...ㅋㅋ(동영상) 제 친구가 놀러 왔을 때인데, 해피 데리고 자취할 때 자주 와서 해피도 잘 아는 친구거든요.ㅎㅎ 개껌을 얻은 해피가 친구 품으로 갑니다.ㅎ 그리고 메리와 크림이가 따라가네요.ㅎ 밀키는 별 관심이 없는것 같군요^^ 그래도 정말 얘둘이 착한 이유가.......... 강제적으로 빼앗지를 않아요ㅠㅠbb 해피가 작으니깐 강제적으로, 무력으로 빼앗을 법도 한데..... 메리는 가만히 보기만 하고, 크림이는 보면서 짖기만 하고... 천사천사!!!!!ㅎ 정말 착한 아이들입니다^^ 허나, 해피가 경계를 하다가 그만......!!!!!ㅠㅋㅋ 2019. 3. 17.
[161110] 제 곁에서 쉬고 있는 아이들입니다.ㅎㅎ 메리는 자고, 밀키는 잘거 같고... 그 와중에 해피는.ㅋㅋㅋㅋ 열심히 개껌 씹는중이네요.ㅎㅎ 메리와 밀키는 자고.... 해피는 여전히.ㅋㅋㅋㅋ 계속 개껌에만 완전 집중하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촬영 시점을 변경했더니.... 근처에 구름이가 자고 있네요^^ㅎㅎ 해피는 개껌을 가지고 떠난 듯 하지만 메리와 밀키는 여전히 잘 잡니다.ㅎㅎ 메리 얼굴살이 접히면서까지.........ㅋㅋㅋㅋ;;;;;;;;;;;; 2019.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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