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수육5 [about] 김장하는 날. 쉬는 날이라 시골에 가서 김장하는 거 돕고 왔어요~ㅋ 일찍 자고 오늘 새벽 1시쯤 일어났는데 새벽 5시?6시쯤은 출발해야해서(김장을 일찍해서요ㅠ) 잠자기 애매한 상황이라 그냥 안자고 버텼다가 드디어 시골로 갑니다.ㅎ 역시 집에 가는 길은 좋더라고요^^// 김치 속 섞고 배추 꼬다리? 자르고 나르며 열심히 하고나니 오전 10시 30분정도?에 끝났고, 잠깐 수육을 먹었는데 역시나 맛이^^b 좀 쉬다가 다시 서울로 ㄱㄱ~//ㅋㅋㅋ 올때 싱싱한 김치를 가져왔는데, 무거워서 굉장히 팔아프고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냉장고가 가득 찰 것을 생각하니 마음은 아주 든든했습니다^^ㅋㅋ (그간 냉장고가 텅텅 비었거든요ㅠㅠㅠㅠ) 서울로 와서 그냥그냥 쉬다가 챙겨온 수육과 김치 속으로 저녁을 먹으려던 찰 나, 갑자기 탕짜면이 땡겨.. 2018. 6. 18.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