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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291

[190411] 의자 위에서 같이 쉬는 크림이와 밀키.ㅎ 아까 메리, 해피, 밀키, 구름이가 모여있던 의자에 이번엔 크림이와 밀키가 같이 쉬고 있네요.ㅎㅎ 참으로 정말, 잘 어울리는 아이들..ㅎㅎ 실제로 밀키가 1달정도 늦게 태어났지만, 크림이가 엄마같고 밀키가 애기같고, 엄마가 아이를 돌보는 장면 같네요^^ㅋㅋ 표정보니 둘 다 피곤한거 같네요..ㅋㅋ 좀 더 다가가서 가까이서 찍어봤어요.ㅎㅎ 가까이 다가와도 반응이 없는 아이들.ㅋㅋㅋ 얼마나 뛰어놀았으면...ㅋㅋㅋㅋ 2019. 7. 17.
[190411] 제 무릎에서 쉬는 밀키와 해피입니다.ㅎ 해피랑 밀키가 편하게쉬고 있는데... 다른 각도에서 보면.... ㅋㅋㅋㅋㅋ해피는 제 손으로 받치고 있네요.ㅎㅎ 밀키야 뭐 편하게 잘 쉬고 있고요.ㅋ 불편하지 않은지 그래도 해피 역시 편하게 쉬네요.ㅋㅋ 2019. 7. 17.
[190411] 앉아서 쉬고 있는 메리 찰칵~!!ㅎ 이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메리.ㅎㅎ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겠죠?ㅎㅎ 보고 또 봐도 이쁜 메리^^ 헤헿ㅎ 메리를 보고 있으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자꾸 살짝살짝 보였던 크림이가 신경 쓰여서, 크림이도 출연.ㅋㅋ 크림이는 사진 찍는 거에 별 신경을 안 쓰지만, 메리는 여전히 카메라를 바라보네요^^* 잉???? 다른 곳을 봤다가, 다시 카메라를 바라보는 메리.ㅎㅎ 정말 이쁘고 이쁜 메리입니다~^^* 2019. 7. 16.
[190410] 바닥에서 쉬는 메리.ㅎㅎ 옆에 크림이도 아마 쉬고 있을건데, 이번엔 메리만 찍은 모습입니다.ㅎ 편하게 쉬는 메리... 잉.ㅋㅋㅋ 쭈~~~~욱 기지개를 켜네요.ㅎㅎ 평온하고 편안한 모습이네요........^^* 잠시 뒤에, 이번엔 제 곁에서 쉬는 메리입니다^^ㅎㅎ 아마 쉬고 나서 뛰어 놀다가, 또 다시 쉬는 거일 겁니다.ㅎㅎ 신나게 뛰어 놀다가 지치면 누워서 자고, 그리고 회복되면 또 신나게 뛰어 놀다가 지치면 또 다시 쉬고.... 강아지들은 그렇게 무한반복인 것 같아요.ㅋㅋ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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