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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10

[about] 부모님. 부모님... 엄마, 아빠..... 하면, 저는 항상 죄송스럽고,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맘 뿐입니다. 저와 동생을 위해서..... 그 아름다운 젊은 시절을 당신들을 위해서는 하나도 쓰지않고 희생만 하신 것 같아 맘이 아프기도 하고요. 예전엔 원래 그랬다라든지, 그 당시분위기가 그래서 부모님의 희생이 당연한 것이라고 여겨진다해도, 그 어떤 상황이라도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는지 납득하기 힘드네요. 너무나도 정도 많으시고 좋은 분들. 아버지는 무엇이든 원하는건 뚝딱 만들어 주시는 분. 어머니는 정말 너무나도 인정 넘치시는 분. 지금 제 나이보다 더 어렸을 때 이미 저와 동생을 키우시며, 그 온갖 고생을 다 하셨을텐데... 부모님이 저와 제 동생에게 주었던 사랑, 애정, 관심..... 지금의 난 어떨까? 내가 .. 2018. 4. 26.
[글적글적] 두산을 응원하려 합니다^^// 며칠 전에 동대문에 영화보러 갔을 때, 눈에 띄어서 사진을 찍었네요.ㅎㅎ 전 야구의 '야'자도 모릅니다.ㅎㅎ 각팀 대표선수 이름은 물론, 선수 구성, 포지션, 몇팀이 있는지, 심지어 규칙도 잘 몰라요ㅠㅠ 운동 자체는 좋아하고, 특히 축구를 좋아하기에 축구만큼은 나름 잘 알거든요^^v 다만 축구는 보는 것보다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축구를 못 할때 대리만족?으로 축구경기를 보는 편입니다.ㅎ 그래서 백 번,천 번 보는 것보단 직접 한 번이라도 직접 운동장에서 공 쫓으며 뛰는게 더 좋거든요^^ 그런 제가 갑자기 야구를 보려고 합니다.ㅎㅎ 사실 아직 두산 경기를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본 적은 없어요^^;;; 그냥 결과만 인터넷으로 확인 할 뿐이었죠.ㅎㅎ;;;;;;; 계기는 작년//............??.. 2018.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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