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치 월드 ♣ 토닥토닥; 우리 이야기 - 하고픈 말, 듣고픈 말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뭐 하나 제대로 착착 진행되는게 없었네요ㅠㅠ 아무래도 셋 다 인테리어라든지, 이 쪽 분야는 완전 문외한이니깐요.ㅎㅎ;;; 물론 지금도 뭐하나 제대로 진행되는게 없는 건 마찮가지입니다만.ㅋ;; 2016년 6월 29일// 천장에 구멍이 너무 많아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메꾸기 시작합니다.ㅎ 시멘트??도 있지만, 뭐라하든데..... 그걸 잘 모르겠네요;;;; 암튼 시멘트에 물 섞는 것보다 더 나은 뭔가를 이용도 했는데 실상 시멘트랑 비슷한 것 같아요.ㅋ 이렇게 올라가서 하나하나 구멍을 메우기 시작합니다.ㅎㅎ 물의 비율을 잘 맞춰야 너무 질지도 되지도 않아야 하니깐요.ㅋ 이렇게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메워가니 정말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더군요ㅠㅠ 허나, 완성된 상태를 보니 생각보다 깔끔하게나와 ..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바닥 철거?를 저희가하고 드디어 인테리어 업체에서 작업을 시작합니다.ㅎㅎ 2016년 6월 3일// 도착해보니 작업 시작의 흔적이 보입니다^^ㅋㅋ 이제야 드디어// 정말 시작인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ㅎㅎ 2016년 6월 18일// 도착 해보니 닥트??? 요 환풍기관련도 설치가 되었네요.ㅎㅎ 전기를 내린 상태라 어둡지만, 곳곳에 작업 진행되는 상황을 보니 정말정말정말 만족스럽더라고요^^ㅋㅋ 2016년 6월 24일// 위에 등?을 달아 둘 레일이라고 해야하나요??ㅎ 요것도 설치되었고, 풀장, 목욕할 공간과 창고 자리도 세팅 되어있네요.ㅋ 정말 그럴 듯해보입니다.ㅋㅋ 대충 틀이 나오니깐 정말 신났어요.ㅋㅋㅋ 바로 영업해도되겠는데요??ㅋㅋ 라는 기쁨도 잠시...;;;;; 2016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