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애견카페1174 [170915] 해피 처음 온 날 처음 오자마자 낯선 지.... 얌전히 분위기를 살피는 것 같더라고요.ㅎ 첨엔 완전 얌전했는데 조금 적응하고 나니 마냥 얌전하지만은 않고 다른 애기들처럼 활발하게 잘 지내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ㅎ 잠도 잘 자고, 먹는 것도 잘 먹고요...^^ 2019. 4. 9. [170908] 드라이룸에서 털 말리는 크림이ㅎㅎ 보통 드라이룸에 들어가면 답답하고 그럴텐데... 커다란 개껌을 주니깐 완전 집중해서 개껌을 씹네요.ㅋㅋㅋㅋ 몇 번 씹더니..... 개껌의 형체가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개껌이 없어졌습니다!!!!ㅋㅋㅋ 저 개껌을 갈구하는 눈빛....ㅋㅋㅋ 처량해? 보이는.....ㅋㅋㅋ 개껌을 순식간에 다 먹고도 굉장히 평온한 모습입니다^^ㅋㅋ 2019. 4. 9. [170902] 소파 위에서 쉬는 구름이...^^* 무언가를 바라보는 것 같네요...^^ 2019. 4. 9. [170902] 메리를 찍으려는데..... 다가 와서 원래 찍으려던 사진 찍는거는 실패했네요....ㅠㅋ 2019. 4. 9. 이전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294 다음 728x90 반응형